평범한 나의 방콕 하루 |
방콕에 오게되면 막 여행을 다니기 보다는 호텔에서 쉬다가 한국에서 못하는 것들을 하면서 보내는게 저의 행복입니다.
호텔 수영장 썬배드의 누워서 멍 때리다가 날씨가 좋으니 낮잠즘 자고 자고 일어나면 찌뿌둥하니 수영 한번 하면서 개운하게 정신을 차리고
한국에는 없는 야시장도 둘러보고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
한국에서는 줄서서 먹는다는 랭쌥을 현지에서 맘편하게 먹어보고 (고수가 아주 그냥 제대로 들어가 있으니 안맞는 분들은 꼭 빼고 드시길...)
호텔로 돌아와서 루프탑 바도 이용해 보고
현지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남자) 웃고 떠들며 와인 한잔하는 편안한 하루였네요. 여러 일정을 잡고 여행하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벼운 하루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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