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태국 바다 |
태국 휴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따듯한 태국의 날씨가 그리워졌어요
파타야 주변 이름모를 부두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현지인 옆에서 낚시 구경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서있었네요 한국 부두랑은 다르게 배들도 다닥다닥 붙어있고 조금은 비릿한 냄새도 났지만 어딘지 모르게 정겨운 태국 바닷가가 갑자기 가고싶어지네요
여기 다리 근처에 해산물 포차같은 곳이 있는데 굉장히 저렴한 요금으로 신선한 해살물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태국만의 장점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로컬 물가로 먹으면 너무 저렴하다는게요
내년에 또 태국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5503 | 현지인 야시장 톤사이 마켓(0) | 도토리월드 | 2023-11-30(목) | 363 | 0 |
405502 | 방콕에서 만난 이치란 라면(0) | 온눗119 | 2023-11-30(목) | 256 | 0 |
405501 | 방콕 코리안타운에서 족발 쭈꾸미에 소주한잔(0) | 뾰족안경 | 2023-11-29(수) | 437 | 1 |
405500 | 그리운 태국 바다(0) | 몬순이 | 2023-11-29(수) | 219 | 1 |
405499 | 방콕의 크리스마스(0) | 몽키SNS회원 | 2023-11-28(화) | 237 | 0 |
405498 | 레전드 시암(1) | 도토리월드 | 2023-11-28(화) | 249 | 0 |
405497 | 아유타야 선셋 투어 이용하여 다녀와본 후기(0) | nerohardy | 2023-11-28(화) | 2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