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골프 투어로 태국을 갈 때마다 이용한 몽키를 통해 이번에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인원이 적을 땐 볼틀르 이용하거나 골프 빠를 이용해 운동을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불편하거나 어려울 때는 늘 몽키를 이용해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몽키를 이용해 공항 픽업과 공항 샌딩 그리고 호텔 예약 골프장 예약을 했습니다

호텔이나 골프장은 다른 루트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겠지만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비용보다도 안전하게 예약이 되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몽키를 통해 했습니다 

(아주 예전 레트박스인가 할 때 부터 이용하면서 단 한번도 실수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몽키입니다. 사실 당시엔 부도난 없체(호텔뱅크인가)를 더 많이 이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 

작년 부터인가는 골프장의 경우 토토만 얘기해도 응대하는 골프장 매니져의 부드러운 인상이 ... 느껴졌습니다 

같은 돈을 내고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어 더 기분이 좋아던 것 같습니다 

숙소는 임팩트 나이트 음악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절대로 추천하지 말아야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저희 일행이 머물었던 802~805호는 최악이었습니다 

저녁 9시 부터 새벽 4시 까지 계속해서  ~~ 정말 잠을 못 자니깐 골프도 그랬습니다 핑계지만 정말 그랬습니다. 

그리고 골프장은 지금 현재는 관리상태가 람차방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시암 올드 뉴 치찬 피닉스 람차방을 이용했는 데  람차방이 제일 좋았습니다 

가격을 감안하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은 여행후기지만 제가 묵었던 숙소를 피하고 제가 추천하는 람차방은 곡 선택하시길 바래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공항 픽업과 샌딩은 몽키처럼 믿음이 가는 곳에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고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이상입니다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