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몽키의 도움으로 좋은 골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과 변경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항상 빠른 조치와 처리에 몽키에 의존을 하게 됩니다.

호텔은 Mike Garden으로 중간에  빈방이 없어 다른 두곳으로 나누어 예약을 했다, 다행히 6일간 방을 예약하게 되어 두곳을 취소하고 Mike Garden에서 숙박.

저렴한 가격이라 작은 불편을 감수 해야만 하지만, 넓은 방크기(42제곱 미터)에 만족하며, 리노베이션을 마쳤지만 기대 한 만큼의 변화는 없지만, 조금 더 깔끔한 곳에서 1주일을 머무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골프는 한국 출발전 3일은 몽키를 통해서 파릿차,피닉스,그린밸리를 예약해 두었고 파탸야에 와서 파타나,뿌딸루앙 을 예약해 라운딩을 하였습니다.

뿌딸루앙 대신 카오키여우CC를 예약 하고자 했지만, 원하는 티업 시간이 없어 부득이 뿌딸루앙으로 변경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좋았습니다.

30일 해군 주관 골프 대회가 예정되어 있어, 역대 최고의 컨디션과 노련한 캐디의 도움으로 매우 만족 할 만한 란운딩이 되었습니다.

서울서 검색한 날씨 예보는 매일 Heavey Storm이었지만, 라운딩 5일내내 두꺼운 구름으로 덥지 않게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5일 모두 조인없이 혼자 편안하고 여유있는 플레이를 하였으며, 오는 날 방콕 근처의 방파콩에서 마지막 라운딩을 하고 싶었지만, 주말 혼자 플레이가 되지 않아 몽키를 통해 여러 다른 골프장을 예약 시도 하였지만 모두 예약 불가로 아쉽지만 5일 라운딩으로 만족하고 귀국 하였습니다.

항상 혼자 가는 여행이지만, 몽키가 있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고 있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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