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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서 6일 버티기 여행 정보.. 먹거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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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말씀드렸듯이 전 태국은 4번째입니다.. 이번에 와이프랑 갔어요.. 1. 먹거리 정보 - MK 레스토랑 잘 아시죠? 샤브샤브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맛에 잘 맞구요.. 체인이라 주요 큼지막한 건물에 하나씩은 다 있는것 같더군요.. 둘이 배불리 먹으면 5~700밧 가량 예상하심 되요.. 현지인에게 인기 좋음 - OISHI 이 역시 체인이구요.. 샤브샤브집인데.. 여긴 부페이고 현지인에게도 인기 좋은 대표 음식점입니다. 서비스챠지랑 테스포함해서 둘이 식사하면 500밧 초반대로 나옵니다.. 회전 스시처럼 음식이 돌아댕기면 마구 잡이로 집어서 드시면 되요.. 음료수랑 뒷켠에 있는 번외 음식도 다 포함된 부페이니 그냥 다 드시면 됨.. 고기 종류도 제법 있어서 샤브샤브에 고기 좋아하시면 MK보다는 이쪽을 추천.. 암튼 위의 MK랑 둘 다 드셔보시길.. - 쏨푼씨푸드 전 사톤 지역에 있는 곳에서 먹었어요.. 여기도 역사를 자랑하는 사랑받는 곳으로 체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데 커리크랍이구요.. 메뉴판 맨 앞에 나오는 개요리입니다.. 두명이서 가면 개요리 작은거랑 생선 하나 그리고 탕 종류 작은거 하나 시키고 라이스(볶음밥말고요) 시키면 배 터지게 먹습니다.. 가격은 800밧 정도 나옵니다.. 외국인두 무지 맞고 입맛에 잘 맞음.. - 기타 현지인들이 식사가격은 통상 50~100밧 사이며, 아시겠지만 양이 적어서 요것만 먹기는 부실하죠.. 처음 가시는 분들은 팍치가 들어간 음식이 곤역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먹어보니 많은 음식점들에서 외국인을 고려해서 음식맛을 조절했다는 느낌을 마니 받았네요.. 왠만한 덮밥류나 면 종류는 별 거부감없이 다 입맛에 맞으실 겁니다.. 먹는 가격은 대략 울나라 먹는 것에 반 값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 KFC 등의 셋트 메뉴 울나라서 5천원 근방이 보통 100밧 초반임. - 길거리 봉지 과일 : 10~15밧, - 참 글구 길거리서 오렌지 갈아서 파는 음료수 있는데요(흔히 볼수 있음) 큰게 25밧하는데.. 이거 딥따 맛남.. 마니 드시길 - 갠적으로 망고스틴을 좋아하는데 몇년전만해도 30~40밧이면 길거리서 한가득 줘서 먹었는데.. 요즘은 거리에서 파는 사람 찾기 어렵고.. 빅C등에서도 예전에 비해 마니 비싸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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