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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겁나 바쁜 스케줄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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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부부 널러 간다고 차량 리조트 호텔 일일투어등등 예약이 너무 잘되고 핸드폰 대여도 넘 쪼았습니다 제가 늦게 출발을 해서 나중에 만나면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진행이 됐구요 파타야 그랜드 미라지 리조트는 동남아에서 보기 드문 훼밀리 리조트 워터팍리조트로 진자 그냥 들어 가기만 해도 와우 라는 말이 나올정도 였꾸요 방 타입은 기억이 안나는데,,, 한국의 그런 방 타입은 눈 씻고 찾아 볼라고 해도 찾을수없을 정도입니다 농눅 빌리지 투어에 파타야 지사에 있는 한국분 넘 친절히 많은 설명과 안내 넘 쪼았구요 방콕의 그랜드 방콕 수쿰빗은 소이8위치인데 걸어서 나옴 나나 BTS 바로 연결이 되있어 쪼았꾸요 그리고 정문 앞에 오픈 빠에서 담배를 필수잇어 아주 쪼앗습니다 암파와 밧딧불은 세상에 태어나 그런 밧딧불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요기 까지 친구가 느낀점 ---------------- 전 늦게 출발해 소이8에 on8스쿰빗 호텔을 못잡아 소이21? 잇는 푸라마 익스 뭐시기 였는데 첨에는 찾기가 좀 힘들었는데 직원들의 친절도가 왠만한 5성??? 7성급에 비교 해되 될정도로 진철로 똘똘 뭉친거 같습니다 방은 자그만 하지만 베치가 잘되있어 쪼았꾸요,, 깔끔한 모던풍의 인테이어 였습니다 태국 왔따리 갔다리 뭐 다른 나라 다 포함을 해도,, 친절도는 이 호텔을 따라올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침 조식은 깔끔히 나오구요,,, 언제나 안빠지고 나오는 버섯 아주 맛이 끝내 줍니다 아침 조식을 하고 나서 테라스쪽으로 나가시면 테이크아웃 커피숍이 있구요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 쪼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약된 시설및 투어 일정을 아무 무리 없이 소화되고 첨 태국을 간 친구들도 불편 없이 잘돌아 다니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럼 처음 태국에 자유여행 (카오산 제외) 길잡이가 되준 레터 박스 더욱더 분발 하셔셔 돈이 아닌 이름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겁나게 추워지고 있는 한국에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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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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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26 | 벨라빌라카바나(파타야)(6) | 닌쟈 | 2010-07-16(금) | 1496 | 0 |
| 59625 | 벨라빌라카바나(파타야)(7) | 닌쟈 | 2010-07-16(금) | 1451 | 0 |
| 59611 | 레터 빠바바바바악스 넘 감사 해요 ^^(7) | 거친바다 | 2011-01-28(금) | 2149 | 0 |
| 59610 | 추석 겁나 바쁜 스케줄을 마치면서(7) | 거친바다 | 2010-10-07(목) | 1680 | 0 |
| 59607 | 유쾌한 여행~~(9) | 로하스 | 2010-03-03(수) | 1551 | 0 |
| 59602 | 매리엇 익스큐티브 스쿰빗 24 멋지더라구요^^(9) | 끼리 | 2010-06-30(수) | 1705 | 0 |
| 59600 | 6박 8일간의 방콕파타야 자유여행~!(5) | 궁회장 | 2012-08-30(목) | 246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