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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엇리조트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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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에서 바우처를 받아서 방콕 6박8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슴. 방콕 공항에서 첫번째 예약호텔. 밀레니엄 힐튼방콕에서 2박. 특급호텔답게 직원친절,서비스 굿. 수영장도 깔끔,청결하고 해변가에 있는 분위기를 느끼라고 모래사장을 만들어 놓은 아이디어 굿. 싸판탁신역까지 셔틀보트타고 다니는 묘미도 색다르고 편함. 아쉬움이 있다면 다른 강변호텔에서 운항하는 셔틀보트에 비해서 특급호텔이라는 이미지에 어울리지않는 조금은 초라한 셔틀보트. 두번째호텔은 시내의 일정으로 수쿰빗에있는 그랜드 수쿰빗호텔에서의 2박. 지상철 타고 시암파라곤, 주변쇼핑하기좋고 수언룸나이트바자도 짧은거리 택시이용. 한인 프라자가기쉽고.... 임팩트(우리나라 코엑스 같은곳) .가구박람회(13일-14일) . 호텔전용 셔틀버스로 편하게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음. 시설이나 직원친절도는 실망. 특히 수영장은 기대이하. 세번째호텔은 모든일정을 마치고 휴식차원에서 메리엇리조트,스파에서 2박. 한마디로 제대로된호텔. 정말 리조트다운 호텔. 로비, 수영장, 어떤장소라도 투숙객을 위한 세심한배려. 셔틀보트도 격이틀리고 역에서 호텔로 돌아올때 배안에서 건네주는 향기나는 수건.. 로얄가든프라자가 호텔과 연결되어서 특별한 경우가아니면 나가지않고 모든것을 해결할수있는 편한호텔. 셔틀보트 타는 재미도 있으니까...한두번은 나가야겠죠..... 다음 방콕 방문부터는 호텔은 무조건 메리엇으로 하기로 마음으로 결정. 레터박스 통해서 바우처 발급 받아서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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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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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31 | 3월에 다녀왔습니다(10) | 짠물 | 2010-04-06(화) | 1650 | 0 |
| 59630 | 이번에는 약간 화났음!(8) | 소탱이 | 2010-11-09(화) | 2245 | 0 |
| 59629 | 픽업 에피소드(7) | 지니천사 | 2011-08-05(금) | 1345 | 0 |
| 59628 | 메리엇리조트스파////(7) | 올붕 | 2010-03-20(토) | 1656 | 0 |
| 59626 | 벨라빌라카바나(파타야)(6) | 닌쟈 | 2010-07-16(금) | 1495 | 0 |
| 59625 | 벨라빌라카바나(파타야)(7) | 닌쟈 | 2010-07-16(금) | 1451 | 0 |
| 59611 | 레터 빠바바바바악스 넘 감사 해요 ^^(7) | 거친바다 | 2011-01-28(금) | 214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