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2) |
여행목적:가족여행 (성인3+소인1) 큰아이가 성인나이여서(14세) 룸은 거의 트리풀이나 투베드를 이용..참고하시길 방은 2개에 분리되어있는 리빙룸 그리고 살라,프라이빗 풀로구성 되어있습니다. 각종 호텔 평가 사이트에 나와있는것 처럼 시설이 조금 오래 되어있음을 느낄수는 있었지만 지내는데는 문제없었구요 차라리 자연친화적이라고 느낄 정도 였습니다.현재 리노베이션 공사중이니 룸을 요청하실때 그부분을 언급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풀빌라 답게 전체적으로 아주 조용했구요 로비쪽 수영장도 이용하기엔 문제 없었구요 깊이는 140정도라 역시 어린아이들이 놀기엔 좀.. 조식은 기대할정도는 아니구요 아주 간단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치 입니다:후아힌의 경우 택시를 이용하기 어려운게 많이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아카의 경우 클럭 타워까지 무료로 셔틀이 이용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반응 속도가 조금 느리고 잘 잊어 버리더라구요...단지내 툭툭이 불렀는데 30분 기다렸습니다...^^ *전체: 이용한 방은 슈페리어 룸-트리플이었구요. 방문 당시 태국 공휴일과 겹쳐서 호텔 사정이 좋지 않아 가장 기본급의 룸에서 머물렀습니다. 슈페리어를 언급한 이유는 슈페리어도 문제 없었다 입니다. 엑스트라 베드를 하나 추가 했는데 저희 4인가족이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었구요 욕조가 없으면 안되시는 분을 제외 한다면 리조트의 전체적인 느낌은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호텔내의 모든 시설들도 괜찮은 편이었고 특히 식사나 바, 풀바의 음식 퀄리티도 좋으면서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호탤내의 인발란스 스파는 가격이 아주 착해서 이용할 만 했습니다.특히 바닷가 살라에서 받는것 좋던데요. 룸에서의 와이파이 이용도 요청하시면 공유기 같은걸 제공해주어서 편하게 이용했구요. 조식은 중상정도의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위치 입니다:차암의 경우 시내와 많이 떨어져서 고민했었습니다. 노보텔은 유료셔틀이 있구요 편도 100bt 왕복150bt으로 클럭타워까지 이용할수 있어서 문제 없었구요 시카다 마켓까지는 툭툭이가 150bt에 가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휴양지 답게 유럽계의 노부부가 많이 있었구요 중국관광객들이 좀 적어서 조용했습니다. 전 파타야보다는 가족여행에는 후아힌 완전 강추 입니다.
첫만남이 2004년인가 2005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전 스테이트 타워 1층에 있던 사무실이 너무 그립네요. 강건너호텔에 있으면서 방콕을 잘몰라서 여러가지 부탁드리던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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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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