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  11월부터 푸켓 소재 호텔들이 모두 가격이 올라 어느곳에서 숙박을 할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으나 바우만 부리 풀 엑세스룸으로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룸 컨디션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관광 : 피피섬 투어는 일정이 빼곡해서 좀 체력적으로 무리가 되었으나 가격 대비 괜찮은 투어였습니다.

          마이톤 요트투어는 재방문이였으나 역시 여유로움과 맛있는 점심식사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1 day 시티 투어 :  몽키트래블에서 새로운 1day 시티투어 상품을 만들었으나 생생후기가 없어서 조금 갈등을 했습니다.

                    다른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시티투어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그 곳으로 할까 했으나(가격면에서

                    450바트 차이)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가 진행한다는 소개로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하였습니다.

                    간단한 영어만 하는 운전기사보다는 한국어가 가능한 가이드겸 기사( 가이드 빅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10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마지막날 좋은 추억만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몽키트래블에서 모든 예약을 하였는데 예약한 대로 잘 진행되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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