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행 중, 푸켓 여행을 마치고 |
태국여행의 시작은 가격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데 이제는 오른 환율로 인하여 이런 점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한국과 다를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방콕만 다니다가 이번에 8년만에 푸켓에 왔는데 느낀 점이 많고 몽키트레블도 한 번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1. 숙소; 바통에 적당한 숙소가 가격대비 최고 일 것 같습니다. 각종 투어도 무료 픽업이 되니까요........ 전 지금 라와이 비치에 있는데 리조트는 좋으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고, 각종 투어에서도 픽업 차지가 많이 붙어서 그점은 불리합니다.
2. 투어 일단 몽키트레블에 나오는 사진과 다른 것이 있고, 중국관광객들로 인하여 시간 지체는 기본일 것 같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팡아만 선셋디너 팡아만 투어를 한 번 해본 사람으로서는 다음에는 다시는 가지 않을 투어입니다. 일단 항구에 도착해서도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하여 약 30분동안 기다렸다가 가장 나중에 출발합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나 배는 팡아만 투어에 사용되는 배 그대로입니다. 몽키에 잠시 나오는 범선 같은 것이 아니었지요. 따라서 아침에 출발하는 팡아만 투어와 다른 것은 석양을 보는 것인데 그거 하나만으로 비용이 더 나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사공들의 노골적인 팁 요구는 화나게 합니다. 다른 분들이 가시고자 한다면 좀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비용을 더 주더라도 사람이 적은 투어를 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투어도 스피드 보트 투어, 일반 배 투 등으로 좀 세분화 하는 것도 나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는 지 모르겠습니다.
2) 라차섬 투어 - 피업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찰롱 부두에 도착해서는 좀 황당하였죠. 가족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수 십명이 가이드를 찾는다고 북생통입니다.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만나서 약50분을 기다려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라차섬의 물이 맑고 좋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아마 푸켓의 다른 바다도 같을 것 같은데... 점심시간부터 문제입니다. 12시30분에 모이라고 해서 모이니 약 40분을 기다리게 합니다. 이유는 식당까지 이동하는 차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가이드에게 물었지요. 왜 이리 기다리느냐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약 40분후 식당에 도착 후 또 놀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약 10분을 또 가다립니다. 그리고 뷔페를 먹는데 최악이었지요. 한 번 몽키트레블 직원들이 한 번 가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몽키 리뷰를 보고 선택했는데 전혀 딴 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개선해야 할 사항이고, 리뷰만 보고 가면 화 납니다. 속히 바꾸어 주세요. 그리고 4시30분에 호텔로 도착할 수 았다고 하는데 차가 밀려서 5시30분정도에는 가능할 수 있느니 이것도 바뀌어야 합니다.
3) 라와비치 수산물 식당 저희 가족이 8명입니다. 렌트 기사가 안내해준 식당으로 갔는데 여기도 별로더라구요 가격도 그렇고 음식을 요리하는 데 시간이 너무 골려서요. 일행이 적으면 몰라도 많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는 깔금한 식당이 더 나아 보입니다.
오늘로서 푸켓 일정을 마치는데 푸켓은 글쎄요 라는 여행지로 보입니다. 많이 다녀서 인지는 몰라도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곳으로 보입니다. 담에는 섬보다는 육지로, 중국관광객들이 적은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까지 진행을 도와준 몽키 직원들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하지만 실제와 많이 다른 점을 홈피에 반영을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여행의 시작은 가격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는데 이제는 오른 환율로 인하여 이런 점은 매력이 떨어집니다. 한국과 다를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방콕만 다니다가 이번에 8년만에 푸켓에 왔는데 느낀 점이 많고 몽키트레블도 한 번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1. 숙소; 바통에 적당한 숙소가 가격대비 최고 일 것 같습니다. 각종 투어도 무료 픽업이 되니까요........ 전 지금 라와이 비치에 있는데 리조트는 좋으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고, 각종 투어에서도 픽업 차지가 많이 붙어서 그점은 불리합니다.
2. 투어 일단 몽키트레블에 나오는 사진과 다른 것이 있고, 중국관광객들로 인하여 시간 지체는 기본일 것 같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팡아만 선셋디너 팡아만 투어를 한 번 해본 사람으로서는 다음에는 다시는 가지 않을 투어입니다. 일단 항구에 도착해서도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하여 약 30분동안 기다렸다가 가장 나중에 출발합니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나 배는 팡아만 투어에 사용되는 배 그대로입니다. 몽키에 잠시 나오는 범선 같은 것이 아니었지요. 따라서 아침에 출발하는 팡아만 투어와 다른 것은 석양을 보는 것인데 그거 하나만으로 비용이 더 나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사공들의 노골적인 팁 요구는 화나게 합니다. 다른 분들이 가시고자 한다면 좀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비용을 더 주더라도 사람이 적은 투어를 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투어도 스피드 보트 투어, 일반 배 투 등으로 좀 세분화 하는 것도 나을 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런 것이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는 지 모르겠습니다.
2) 라차섬 투어 - 피업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찰롱 부두에 도착해서는 좀 황당하였죠. 가족들에게 미안했습니다. 수 십명이 가이드를 찾는다고 북생통입니다.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만나서 약50분을 기다려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라차섬의 물이 맑고 좋다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아마 푸켓의 다른 바다도 같을 것 같은데... 점심시간부터 문제입니다. 12시30분에 모이라고 해서 모이니 약 40분을 기다리게 합니다. 이유는 식당까지 이동하는 차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가이드에게 물었지요. 왜 이리 기다리느냐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약 40분후 식당에 도착 후 또 놀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서 약 10분을 또 가다립니다. 그리고 뷔페를 먹는데 최악이었지요. 한 번 몽키트레블 직원들이 한 번 가서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몽키 리뷰를 보고 선택했는데 전혀 딴 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개선해야 할 사항이고, 리뷰만 보고 가면 화 납니다. 속히 바꾸어 주세요. 그리고 4시30분에 호텔로 도착할 수 았다고 하는데 차가 밀려서 5시30분정도에는 가능할 수 있느니 이것도 바뀌어야 합니다.
3) 라와비치 수산물 식당 저희 가족이 8명입니다. 렌트 기사가 안내해준 식당으로 갔는데 여기도 별로더라구요 가격도 그렇고 음식을 요리하는 데 시간이 너무 골려서요. 일행이 적으면 몰라도 많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는 깔금한 식당이 더 나아 보입니다.
오늘로서 푸켓 일정을 마치는데 푸켓은 글쎄요 라는 여행지로 보입니다. 많이 다녀서 인지는 몰라도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곳으로 보입니다. 담에는 섬보다는 육지로, 중국관광객들이 적은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까지 진행을 도와준 몽키 직원들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하지만 실제와 많이 다른 점을 홈피에 반영을 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몽키트래블의 발전을 위한 고언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하면 푸켓 공항 픽업도 좀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TMB은행앞에 있다고 했는데 실제는 나오는 곳 바로 앞에 있었고, 한 사람이 여러 팀을 픽업하기 위하야 여러장의 종이를 들고 있어서 좀 해매었지요. 그래서 전화드리는 동안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점도 좀 고려해서 개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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