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카오산 로드. 여행자 거리라고 할 만큼 역시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공기가 좋아 태국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앙. 저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서 묵었는데요.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호텔의 분위기, 느낌은 좋았어요. 수상버스를 타고가는 것도 저에게는 장점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3242 | 역시 몽키트래블(141) | 수리수리 | 2015-07-24(금) | 2091 | 0 |
403241 | 꼬창(12) | 수리수리 | 2015-07-24(금) | 2156 | 0 |
403240 | 치앙마이(11) | 수리수리 | 2015-07-24(금) | 1831 | 0 |
403239 | 방콕(12) | 수리수리 | 2015-07-24(금) | 1613 | 0 |
403238 | 몽키트레블을 홈 페이지인 네이버 마냥 들락날락 거리던 자의 페닌슐라 후기...(15) | 하하유 | 2015-07-24(금) | 2854 | 4 |
403237 |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11) | 가리아리앙꼬 | 2015-07-22(수) | 1617 | 0 |
403232 | 샌딩서비스 이용못해서 큰일날뻔 했어요(12) | 조선칼국수 | 2015-07-15(수) | 23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