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몽키로 다녀왔던 유젠마야입니다..

숙박했던 2박동안 풀장서 우리가족 외에 단 한명만 잠깐 왔다 가고 다른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파통이랑 가까운 위치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해변이 없어서인지?아님 생기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 저희가 숙박했을때엔

정말 한산했습니다..언덕위라 전망은 정말 좋았습니다.다만 해변이 해수욕은 파통까지 가야해요..호텔아래쪽에 바다랑 맞다지만

파도도 쎄고 바위도 많고 해서 수영은 위험하겠더군요..

레스토랑입니다.조식뷔페를 먹을수 있고 그게 귀찮으면 낮에이나 밤에 정해진 메뉴로 1일 1회 2인 식사 가능합니다.

자유조식이용이랑 24시간제 체크인 이 두가지가 이 호텔에 가장 좋은 이유입니다..

밤 10시에 체크이 했으면 익일 10시까지 사용가능한 방식입니다..

정말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오전 오후 파통까지 셰틀이 있으니 잠깐잠깐 다녀올수 있고 객실도 넓고 발코니에 자쿠지도 있어요..단 박에서

볼수있다는게 함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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