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몽키트래블을 통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풀만 방콕 수쿰빗에 3일 있었고,

골프장은 무앙깨우, 그린밸리, 윈저팍 이렇게 다녀왔어요.

무앙깨우는 주말에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지만, 그래도 진행이 특별히 느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골프장은 그린피 대비 soso한 상태~

다행히 티업시간은 모두 원하는 시간에 나왔어요.

8시 1부 마지막.. ㅎㅎㅎ

풀만 호텔은 부대시설은 많이 이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아침은 4성급대비 괜찮은 편인것 같아요.

수영장은 가보짖 못했습니다.

핸드폰은 예전에 쓰던 한국 중고폰에 현지 심카드 사서 썼어요.

로밍 비용 걱정없고, 현지 전화시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몽키에도 휴대폰 대여 서비스가 있긴한데, 너무 예전 전화기라 인터넷이 안되서

저는 그냥 제가 쓰던 예전 핸드폰을 들고 갔습니다.

암튼 이번에 몽키에서 편하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태국으로 가면 또 이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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