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5일로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자유여행 하기에 태국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

방콕호텔로는 이스틴 사톤을 다녀왔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지상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돌아다니기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시암이고 한인타운이고, 신나게 돌아 다녔답니다.

조식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친구도 저도 정말 만족하면서 배를 두드리고 나왔습니다. ^^

담넌사두억+위험한 기찻길 시장 투어를 했는데... 정말 이국적이더라구요.

친구랑 물건사는데 ... 50%를 깍았는데.. 그가격에 줘서 좀 놀랬어요. ㅎㅎ

저녁에는 카오산으로 이동 ~ 신나게 맥주 삼매경~ 외국인들이 많아 태국이 아닌느낌?

둘이서 타워를 ~~ ㅋㅋㅋ

이곳은 파타타 뭄아러인데, 파타야에 사는 아시는분이 쏘심 ~ 정말 많이 시켰어요.~

뿌팟퐁 커리 아직도 생각 나네요. ㅎㅎ

또가고 싶어지는 태국입니다.

첫날: 늦은 체크인

둘째날 : 담넌사두억 -> 마사지 -> 마분콩 -> 사판탁신 -> 카오산

세째날 :  수영장에서 휴식 -> 시암파라곤쇼핑 -> 시 라이프관람 -> 마사지 -> 파타야빅아이쇼-> 워킹스트릿

넷째날 :  산호섬어드벤쳐투어 -> 렛츠릴렉스스파 -> 뭄아러이저녁 -> 수안나품 공항

제가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 마사지는 매일 받았어요~ ㅋㅋ

계속 귀찮게 해서 죄송하기도 했지만,  몽키트래블 ~ 일처리도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다들 즐거운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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