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방콕파타야 여행기 |
호텔 방콕 - 갤러리아 10 10만원 미만의 스쿰빗에서 가까운 곳을 찾다가 예약한 곳인데요. 몇몇곳에서 가격비교후 몽키트래블에서 예약 했어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이라고 부르기는 많이 작아요. 몸만 적실수 있는 정도에요. 골목 안쪽에 있는데 뚝뚝이 안타고 그냥 걸어다닐만해서 걸어다녔어요
파타야 - 디스커버리 파타야 혼자 다니다 보니 지나치게 좋은 호텔은 필요 없고 역시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가격대를 찾아서 예약했어요. 갤러리아 10에 있다가서 그런가 호텔도 크고 높고 수영장 시설도 넓직하고 바다도 보이고 대만족했어요. 한가지 갤러리아 보다 못한게 직원들 마인드네요. 갤러리아가 더 잘 웃어주고 친절했어요.
마사지 방콕 - 오아시스 스파 디바나 스파하고 바와스파 모두 예약이 안되서 찾다보니 오아시스까지 갔는데요. 친절하고 고급진게 돈 값을 하는구나 했어요.
파타야 - 아킬레스 스파 한국인이 오너인건 알았는데 한국분이 설명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마사지사분 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셨는지 중간에 반신욕을 한다 그런것 같은데 그냥 뛰어넘어갔어요. 마사지 받는중에 태국어로 뭐라 뭐라 하길래 오케이 했는데, 그게 안한다는건지 뭔지.. 나머지 마사지는 정성스럽게 해줘서 불만은 없었어요. 스크럽을 하고 중간에 과자와 차를 주는데 평소에 안먹는 과자가 정말 맛있었네요.
몽키트래블 예약후기 아주 친절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불친절하게 느끼지지도 않았네요. 처음에 전화문의 했는데 확인해봐야 한다고 게시판으로 남겨달라고 한이후로 게시판 답변이 빨르고 정확한 편인것 같아 게시판을 주로 이용했어요.
스파 시간 변경을 한번 했는데 수수료 이야기 없이 그냥 변경해줘서 고마웠네요.
다음에 또 태국을 온다면 몽키트래블을 이용할께요.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3547 | 푸켓그레이스랜드 후기(9) | 울지말고우성 | 2016-04-26(화) | 2758 | 7 |
403546 | 힐링하고 온 에라완 국립공원+깐짜나부리 여행(13) | 이하리미 | 2016-04-24(일) | 2698 | 1 |
403545 | 차량 기사와 함께 나만의 시티투어 다녀온 후기(12) | yenachoi | 2016-04-23(토) | 1736 | 2 |
403544 | 혼자 떠난 방콕파타야 여행기(7) | 초초코코 | 2016-04-22(금) | 2322 | 0 |
403542 | 푸켓호텔후기(9) | spongebobb | 2016-04-20(수) | 1635 | 2 |
403541 | 2월 구정연휴전에 다녀온 태국 골프여행(8) | 히든볼 | 2016-04-19(화) | 2090 | 1 |
403538 | 친구와 떠난 태국여행 ~(13) | 세자매와알밤들 | 2016-04-15(금) | 213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