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에 몽키와 함께 푸켓 여행을 다녀왔어요

항공 호텔 차량 모두 몽키에서 했고요 마지막날 차량 대여해서 나름 많은 여행후기를 읽은후에

차량 기사님과 함께 시티투어를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 ㅎㅎ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12:00하고 차량을 타고 움직였어요

저는 참고로 파통에서 투숙하고 먼저 가까운 까론 뷰포인트를 먼저 갔어요

까론 뷰포인트에서 한컷 찍었는데 사진이 잘나오네요 ㅎㅎ 아 카메라는 소니 카메라에요 ~~

뷰포인트 갔다가 유명한곳이 프놈텝을 다녀왔어요

사람은 많았는데 사진찍기도 힘들고 특히 중국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그다음은 빅부다를 가봤어요 사진은 생각보다 잘나왔는데요

사실 올라가는길도 위험하고 아직도 계속 공사중이여서 조금 아쉬 웠어요

빅부다에서 찍어본 전경이에요 느낌이 한국의 대구 팔공산 에 있는 갓바위와 비슷하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 몇곳 돌아다니니 배가 고팠어요 ㅎㅎ 가는길에 유명한 에그 누들집인 솜찟을 다녀와써요

국물은 정말 맛있었어요 여행 많이 와 봤지만 이렇게 맛있는 국수를 먹다니 ㅠ_ㅠ

맛집은 정말 다른가 보네요

왓 찰롱이에요 태국 사원인데 사진찍을곳은 많터라고요 ㅎㅎ

그다음 코끼리 트래킹 정말 덥더라고요

여기서 시간 보내고 어두워 질때 까지 커피숖에서 가족과 휴식을 하며 수다를떨었어요

저녁 노을이 질무렵에 출발해서

카오랑에 도착하니까 벌써 어두워져있네요 야경이 멋지다고 해서 같는데 좋네요

애들도 사진찍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푸켓 타운 안쪽으로 가면 라임 라이트라고 하는곳이 있다고해서 가봤어요

예전에 센트럴 가봐서 그리고 여기 수 목 금 에 나이트 마켓이 있어 갔는데 탁월한 선택이 였네요

여러가지 물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다양한 음식들도 있고

저희는 여기서 맥주 한잔 먹으면서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올라갔어요 열심히 조사한 보람이 있더라고요

가는길에 푸켓 올드 타운이라고 해서 찍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뭐가 없네요 ㅋㅋ

허접하지만  나름 용기내서 올리는 글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ㅎㅎ 여행후기 잘써주면 저번처럼 커피 안주시나요 !? 당첨되야 주는건가 ...ㅋ

아니면 다음에 예약할때 할인이라도 부탁드려요 ㅎㅎ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여행가기전에 여행중에도 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  덕분에 잘다녀온것같아서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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