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푸켓여행이었고요~ 조용한곳을 찾다가 더 수린 푸켓 몽키트래블 통해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위치:
주변에 레스토랑 없어서 호텔내에서 해결하거나 차 가지고 밖에 나가야합니다. 
저희는 차 렌트해서다녀서 괜찮았는데 차 없으면 불편할듯합니다. 

조식:
종류는 많지않았고, 다른데에 비해 부실한 편입니다.기대를 안하는편이 좋아요.

룸:

1베드룸 힐사이드 코티지으로 예약했었고 몽키 예약후 호텔에다가 미리 셀프웨딩촬영예정이라고 메일 보냈습니다. 

룸 꽃으로 데코레이션되어 있었고 너무 예뻤습니다.^^ (치우기는 힘들었지만^^;ㅋ) 

룸은 제일 호텔 끝쪽에 배정되서 바다까지 걸어다니기는 힘들었지만 둘이 셀프촬영하기좋았습니다.

룸서비스 시키는데 레스토랑에 룸까지 너무 멀어서 들고오시는분한테 죄송했습니다.;;; 룸까지 올라오는데 계단이 많아서^^;;;

우기라 비도많이 왔지만 재미있게 사진도 찍고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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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빠통에 있는 반잔시장에서 먹은 사진 올립니다.^^ 

1층시장에서 먹고싶은거 사서 2층 올라가서 재료 주면 요리 해 줍니다.랍스터 먹는 중국인관광객들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게랑 새우 저렴하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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