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설 연휴

 

방콕 가족여행

 

 

 

 

항공 : 에어아시아

 

기내에서는 물도 사먹어야하는거 아시죠?

 

 

 

비행기안에서 사먹을때

 

원화, 바트, 달러 사용 가능하지만 거스름돈은 바트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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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60바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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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커피 90바트 정도

 

 

 

돈므앙 공항에서 내린 후

 

픽업 신청하여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5명이기 때문에 안전한 픽업을 신청하였고

 

작년 여행때 왕복픽업을 직접 이용해봤던 몽키트래블에서 이번에도 믿고 맡겼습니다.

 

 

[몽키트래블에서 픽업 예약하는 방법]

 

https://monkeytravel.net/

 

1. 접속 후 차량/가이드 클릭

 

 

2. 여러 서비스 중에 이용할 서비스 클릭

 

 

저는 에어아시아로 돈므앙공항으로 도착하기 때문에

돈므앙공항 => 방콕호텔 서비스를 왕복으로 이용하였어요

 

 

 

3. 세부사항 입력 후 예약, 결제하면 끝!!

 

 

 

* 현금으로 결제하면 등급에 따라 포인트도 적립되니까 꼭! 참고하세요

 

 

 

 

3번게이트에서 친절하고 안전운전하시는 기사님 만나서 숙소인 롱라타라로 이동했습니다.

 

 

 

 

숙소: 롱라타나 (투배드룸)

 

조식은 방에서 차려준다는 후기를 봤는데

 

이젠 1층 레스토랑에서 제공된다고 합니다.

 

조식시간 :  7시부터~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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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장실

 

 

 

식기구, 전자랜지, 냉장고가 있어 간단한 음식 조리 가능 (칼은 없어요~)

 

 

숙소 역시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했어요~

 

 

 

몽키트래블에서 5인이상 레지던스로 검색 후 생생후기를 모두 정독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데도 숙소는 너무 어려웠어요~

 

1:1 상담으로 궁금한점과 추천 숙소 문의 남겼더니

 

10분만에 답변이 딱! 달리더라구요

 

너무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ㅠㅠ

 

투어도 어떤걸 해야할지 몰라서 질문남겨서 조언받았어요 (상담시간 종료 후에는 다음날 칼답 달아주시더라구요)

 

 

그냥 몽키로 한방에 끝낸느낌 ㅋㅋㅋㅋ

 

 

 

 

 

 

짐풀고 시암스퀘어1로 이동하였습니다.

 

솜분씨푸드에서 저녁을 먹고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를 받는 일정입니다.

 

솜분씨푸드는.... 저는 그냥 펑범했는데 워낙 유명하고

 

부모님하고 갔기 때문에 일정에 넣었습니다.

 

 

 

시암스퀘어까지는 충분히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에라완사원 구경하면서 스카이워크로 걸어갔어요

 

▽에라완사원

 

 

시암스퀘어 4층에 있는 솜분씨푸드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같은층에있는  yum saap [얍삽] 이라는 곳에서 저녁 식사

 

 

▽yum saap  쏨땀

▽yum saap  땡모반쥬스

 

 

 

▽yum saap  이름모를 면요리

 

▽yum saap  똠양꿍

 

 

▽yum saap  추천받은 모닝글로리 튀김

 

 

 

-- 비추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깨끗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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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신혼여행도 태국으로 준비중이라 열심히 몽키분들 괴롭히구있어요 ㅠ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태국 첫 여행은 당연히 몽키!

 

두번째 여행도 당연히 몽키입니다 ㅋㅋ

 

저는 4번 전부 몽키였어요~

 

처음 가입하면 5000포인트 주니까 꼭! 이용해보세요~

 

1:1문의 거의 시간으로 달리고

 

최저가 아닌걸 본적이 없네요~

 

10월 신행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