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도 좋았던 치앙마이 여행 |
방콕 파타야 푸켓 여행은 모두 해보았는데 치앙마이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정보를 모아보다가 나이트바자쪽의 르메르디앙 으로 갈까.. 태국의 압구정이라는 님만헤민의 칸타리로 갈까 하다가 그래도 핫한곳이 나을꺼 같아서 칸타리로 결정했어요. 칸타리 호텔은 방이 매우 넓은게 장점이고 세련되지 않는게 단점이었어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산을 타는건 별로 좋아 하지 않고 먹고 즐기러 간거고 평소에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커피를 하루 세잔씩은 마신것 같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은 님만헤민이 천국일 수도 있겠어요 밤에는 웜업 카페에서 밤을 불태우고 낮네느 한가롭게 커피 마시고 마사지 받고~ 투어는 한번 가야 할꺼 같아서 간 도이수텝은 계단이 너무 많아서 좌절 아.. 치앙마이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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