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파타야 방콕 골프여행 다녀왔습니다.

후배들이랑 호텔,골프장,차량픽업 몽키 이용 예약해서 자유롭게 즐기다 왓습니다.

호텔 홀리데이인 파타야 예약했는데 킹베드 3개월젼에 예약하고도 트윈베드로 방을 주네요.

체크인시 더블베드 달라고 해도 방이 없다고 하면서 트윈베드로 입실 피자 쿠폰도 안주고(사실 쓸일도 없어서 그냥 무시함 피자 쿠폰 저녁6시가지 유효)

그냥 넘어감. 홀리데이인 호텔은 여러번 숙박 했지만 원하는뷰(아마리 오키드 반대쪽 뷰), 고층 뷰 요청 했지만 잘 안들어줌. 향상 방이 없다고....

골프장 파량 픽업 기사 팁 전 향상 100바트 좋는데 이번 기사(와타나)는 200달라고 하네요. 인상 쓰기 싫어서 하루 매일 200바트 줌.. 기분 별로 안좋아서

마지막날 일일랜트 1시간 좀 넘게 오바차지 해서 500줄라 하다가 600바트 주고 기분좋게 헤어졋습니다.

2014인지15년인지 한번 햇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안그랬느데...

해군 행사 한다고 해서 30분전에 출발 했는데 별 영향이 없어서 파타나cc 1시간전에 도착 일찍 스타트 요청 했는데 풀뷰킹이라 정시 티업

9홀 라운딩 후 한인식당에서 식사 하려고 하니 진행 요원이 안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그늘집에서 쏘세지로 --

한인식당 좀 팔아줄려고했는데 아쉽네요. 다음기회로

람차방-B코스 러프주변 잔디가 많이 상했네요. 잔디 병 걸린건지 누렇게 변햇는 홀이 몇개 있네요

,시암올드-여전히 잔디좋고 그린빠르고,방콕 로얄앤 골프 - 이번에 방문시 그린 무지 빨라서 동반지 고생함.그리고 공항가기전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뷰패 식사 학면서 야경 구경하고

아시아티크 들렀다가 공항으로... 마지막밤 잘보내고 즐겁게 보내고 다녀 왔습니다.

일정 차질없이 예약해준 몽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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