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파타야 5박일정을 마치고 돌아온지 벌써 2주가 지나가네요

이번에 방문한 태국은 정말 습하고 덥더군요..!!

이렇게 더운줄 알았으면 치앙마이로 다녀왔을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이번 여행중 태국 현지 친구의 추천으로 들려본 곳이 있습니다.

궁전처럼 인테리어된 거대한 부지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카스트로 디 벨라지오?? 라는 식당이였어요

서양식과 태국식 퓨전으로하는 음식점이였고 식당건물옆에 카페건물도 크게 위치해있어

저에게는 정말 신선하고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사진찍기를 귀찮아 하는 편인데 여기서 지인들께 공유할만한 사진을 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파타야 방문하면 무조건 또한번 드리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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