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에서 방콕 노보텔 예약했어요 이번에도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어쩌다보니 태국여행마다 매번 몽키를 이용하게 되네요 ㅎㅎ

방이 좁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신청 안해서 어땠나 모르겠네요ㅠ

아속 프롬퐁 근처라 조금만 걸으면 맛있는 식당 많더라구요

예전에 짜뚜짝 갔다가 너~~무 넓은 탓에 물건 구경하다 지쳐

결국 뭐 별로 사오지는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ㅋㅋㅋ 이후로는 안 갔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짜뚜짝도 다녀왔어용

예전엔 그릇 쪽은 관심 없었는데 오랜만에 오니

감성 넘치는 그릇들이 많아서 눈 돌아갔어요....

짜뚜짝에서 꼭 예쁜 그릇 득템하시고.. 눈에 보일 때 사세요

다시 가면 못 찾습니당 ㅎㅎ

차이나타운도 갔는데 사람 무지하게 많더라구요 ㅎㅎ

쓰다보니 또 태국 가고싶어요 ㅠㅠ 기회 봐서 또 가야겠습니다

그때도 몽키 이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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