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올드타운의 매력 |
방콕은 수없이 많이 와봤고 처음에는 왕궁 왓포 카오산 같은 지역을 주로 갔었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스쿰빗 통로 아속 같은 지역이나 짜오프라야 강변 주변으로 교통편이 편리하거나 좋은 숙소가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몽키트래블에서 툭툭 야경 투어를 이용하면서 오랜만에 방콕 올드타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 방콕을 왔을 때 느꼈던 왓포나 왕궁 그리고 왓아룬의 야경들은 여전히 멋졌고 툭툭을 타고 시원하게 달리면서 벤자마 보핏이나 라마 8세 다리 그리고 왓사켓 등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저녁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건기라고해도 점심에는 많이 더운편이라 이동하는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꼭 이런 투어를 이용하지않더라도 저녁에 올드타운 쪽에서 야경을 보는 코스를 넣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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