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만..추가적으로..
| |조회수 : 2157 | 좋아요 : 0

칸차나부리여행(코끼리트레킹+뗏목)을 레터박스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번 데이 투어  일정에 죽음의 열차(?)인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어 멤버가 저희 일행 2명과 외국인 커플 4명 해서 6명이 였는데,

콰이강의 다리 구경 후 죽음의 열차를 타는 순서였는데,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날씨도 덥고, 토요일이라 기차에 사람이 많아 힘들고 또 지루하다..볼 것 없다. 그냥 다음 코스로 가자 며 말하더군요.

저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다름 사람들한테 계속 가이드가 설득투로 말하니 다른 사람들이 그럼 그냥 지나갑시다라고 말하더군요.그러면서 나한테 다른 사람들은 안간다는데 어떻할거냐? 만약 할 거면 다른 사람들이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

그럼 어떤 사람이 거기서 그럼 저 혼자 다녀올테니 기다려 주십시요 할 수 있을지...

결국 열차 타는 것은 포기 했습니다.

뭐..저보고 거기서 자기 주장하던지 하지 왜 여기서 그러냐면 할 말 없지만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ㅠㅠ

(물론 지나가는 기차를 보니 기차 창문에 사람은 많으나, 내부에는 별루 없더군요.)

헌데 돈내고 하는 것은 맨날 강추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데이 투어에 열차값 포함된 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안하는 것은

만약 스케쥴이 공개적으로 나와있다면 해당 가이드에게 그 스케쥴은 진행해달라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유도리를 보면 현지에서 결정하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 없겠지만, 이 번 상황과 같이 제 주장 내세우기 힘들 수가 있습니다. 땀 흘리며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떼 쓴다는 것(사실 정당한 주장이지만)은 힘드니깐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 관심있는 부분도 다 다들 수 있습니다. 전체 의견 때문에 소수의 의견 그 것도 정당히 지불을 한 사람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

댓글(5)
  • 방콬쓰 2015-09-15 22:03
    도움 되는 글 감사합니다
  • 방콬쓰 2015-08-12 14:11
    여행계획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여행정보1111 2015-08-11 15:4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euna9016 2015-07-21 21:02
    글잘읽었습니다~ 다음여행계획짤때 큰도움되겠어요~
  • 싱뽀샤시 2013-11-12 12:29
    콰이강의 다리 또한 일정중 중요한 부분인데 빠졌다니 너무했네요
번호 후기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59185 메리엇아파트 스쿰윗쏘이24, 그리구 레터박스.(7) qkdzhrwhdk 2010-07-08(목) 1720 0
59180 1/19~27일 파타야/방콕 가족 여행(7) M/C Jjun 2012-02-01(수) 1896 0
59179 픽업 서비스 운전자 교육 절대 필요(완전 공포!!) 및 호텔 룸 변경으로 인한 보상 문의(6) M/C Jjun 2007-01-14(일) 2663 0
59178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다만..추가적으로..(6) 야풍 2006-10-10(화) 2157 0
59174 레터박스 서비스는 정말 최고입니다~~(6) 타이진 2012-09-08(토) 1400 0
59173 8월20일부터 시작한 5박7일의 여정~~(5) 타이진 2011-08-26(금) 1746 0
59172 여행시 매번 이용합니다.(6) 에테르 2012-07-26(목) 12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