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서비스 운전자 교육 절대 필요(완전 공포!!) 및 호텔 룸 변경으로 인한 보상 문의 |
안녕하세요.
2006년 12/31 - 2007년 1/5일까지 레터박스 이용, 방콕 호텔, 파타야 호텔, 픽업 서비스(4번), 산호섬 관광 등등 예약/이용하였습니다. (작년 10월달에도 이용)
이용 현황 ==> 호텔은 로얄 벤자(12/31-1/1일 1박, 1/4-1/5일 1박), 파타야 벨라빌라 매트로(1/1-1/4일 3박) ==> 관광은 산호섬(1/2일), ==> 픽업 서비스 (12/31일 공항=>방콕, 1/1일 방콕=>파타야, 1/4일 파타야=>방콕, 1/5일 방콕=>공항)
총 결재 금액은 962,272 원 (3가족 동반 여행)
여기서 문제점
1) 1/1-1/4일 3박 이용한 벨라빌라 매트로 디럭스 시뷰 룸으로 예약, 결재하였으나 1/1일은 일반 슈페리어 룸으로 배정 (디럭스 시뷰 룸 없다고 함) 1박 하게되었음 (총 3개 룸, 3가?동반 여행으로) 1/2-1/4일 2박은 기존 예약한 것처럼 디럭스 시뷰로 변경,이용.. =====> 1/1-2일까지 1박한 3개룸 아이템 변경에 대한 보상 요구 (룸당 약 550 바트 보상 필요, 3개룸1,650 바트)
2) 12/31일, 1/1일, 1/5일 픽업 서비스 차량 모두 동일, 운전기사님 친철 오케이 하지만 1/4일 파타야에서 방콕의 픽업 서비스는 완전 공포 & 엉망 ===> 차량은 타이용한 것보다 질이 엄청 떨어짐, 운전 기사 완전 불친절 ===> 운전기사의 문제점 1. 운전중 핸드폰 통화만 5번에 통화당 약 10-15분 통화 (전화가 온것은 겨우 1번, 전화 건 것은 4번, 이어폰 통화도 아님) 2. 짐중에 아기 카트가 있었으나 방콕 호텔 도착 후 뒷문을 조심히 열지 않고 그냥 열어서 카트가 떨어져 바퀴가 모두 빠졌고, 깨졌음, 수리 불가... 그러면 바로 줍고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데 그냥 떨어진채로 가만히 놔두고 다른 짐 내리고 있었음, 왜 조심하지 않냐고 하니 문 열었는데 그냥 떨어져서 자기도 어쩔수 없다라는 식으로 당당히 답변 3. 에어콘을 처음에 틀었는데 이상하게 안 시원함. 알고 보니 일반 냉각기 미가동, 일반 바람만 나오길래 시원하게 해라하니 못들은 척 무시, 그래서 직접 에어콘 버튼 누르고, 시원함의 강도 올리니 갑자기 내 손목을 손바닥으로 툭 때림..
위 2가지 문제로 인해서 어른 6, 아이 3명 총 9명의 기분 완전 꽝이었음.
먼 이국땅 방글라데시까지 나와 일하면서 벌써 3년 이상 살고있는 사람들로서 일년에 겨우 한 번 있는 휴가인데..그것을 태국에서 편안히 쉬고 올려는 목적이었는데 그 목적은 온데간데 없이 기분만 상하고 돌아왔음
이상 2가지 문제에 대한 성실한 답변 및 보상 조치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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