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떼 센터포인트 터미널21에서 보낸 방콕여행 |
생생후기에 글을 남겼지만..왠지 짧다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왜냠 제가 가기전 메리엇과 터미널21 중 어디를 갈지 엄청고민을 했으니깐요.ㅋㅋㅋ 고민은 해결끝 위치가. 강추에요. 터미널21은 하루에 맛사지는 1-2번 받는데 제가 좋아하는 헬쓰랜드나 라바나 가 다 호텔 바로 근처 방콕을 거의 10번쯤 가봐서 이리저리 온갖 맛사지샵은 다 다녀봤는데 저두군데면 됩니다.ㅋㅋㅋ 터미널21에 있는 렛츠릴렉스는...음...망고밥을 준다는 점은좋지만..ㅋㅋ 그외엔 그냥 그랫어요.. 저는 한올한올 한관절한관절 주물러 주는걸 좋아하거덩요.ㅋㅋㅋ 헬쓰랜드는 일단 가격도 너무 착하고.ㅋㅋㅋ 라바나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탈로 맛사지를 해주니깐요.ㅋ 터미널21쇼핑몰에 대해서 가기전에 네이버블로그같은거 검색많이 했는데 사람들이 별로라고 많이 써져 있어서 기대안했는데...완전 이쁜것들 천지고,,,짜뚜짝에서 신나게 쇼핑한 만큼 터미널 21에서도 즐거운 쇼핑을 햇어요. 그리고 프롬퐁 역의 엠포리움 백화점은 원래 너무 좋아해서 메리엇스쿰빗 거기묵는걸 좋아했는데 어차피 bts1코스 니깐요.ㅋㅋ 사실 툭툭타고 백화점가는거 보단. 훨더 가깝게 느껴졌어요.ㅋ 아..저 호텔 가기전에 드림포유란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했는데 거기도 하루잠시묵기 괜찮았어요. 그리고 아침일찍 터미널21갔는데 얼리체크인도해줬고,, 눈뜨면 이중 커텐을 올리면 누워서 옆으로 짝 풍경이 다 보이니깐...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수영장도 아ㅏㅏㅏㅏ 좋고...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케이빌리지에 와인커넥션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면서 즐거웠는데...와인이 2만원정도 아....한국에도 저렴하면서 그런분위기의 가게가 있었음...좋겠어요... 손통포차나는 갈때마다 한번씩 가긴 하지만..ㅋㅋ 처음에 그 감동은 이젠 없네요. 한글로 손통포차나라고 써져 있음서부턴가....매력이 떨어진거같네요.ㅋㅋㅋ 하지만..ㅋㅋ 머 괜찮아요 그레이하운드 닭날개가 너무 먹고싶네요.ㅋㅋㅋ 하하하 즐거운 방콕놀이 담에 또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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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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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9 | 정말 감사했습니다!(6) | piggy | 2010-10-28(목) | 137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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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6 | 레터박스 감사합니다..^^(6) | 출장중 | 2010-09-13(월) | 1469 | 0 |
59402 | 그랑떼 센터포인트 터미널21에서 보낸 방콕여행(8) | 방콕 가고싶어 | 2012-05-19(토) | 26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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