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짜 호텔.. |
스쿰빗에 있었는데..좋네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긴한데....앞 거리는 밤문화용 거리였슴..ㅋㅋ..... 다른데 이동하기는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 돈이 어느정도 여유되시는분이 머물기는 좋을듯.. 왕궁에 가는것도 택시비가 한국과 비슷하게 나와서 좀 비싼편이 었고 필리핀처럼 싸다고 생각했다가는 큰 오산이었슴..마지막에 호텔에서 나올때 디파짓을 돌려주지 않아서 좀 싸우긴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2000밧 그냥 날릴뻔하고 겨우 받아내서 그 돈으로 술을 진탕 먹고......짜증 이빠이였네요....첨에 들어가실때 확실하게 데스크 직원한테 말하고 들어가야할듯 싶네요...키 디파짓도 있으니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식당 중에 쏨통포차나에서 먹은 음식들이 아직도 기억나고 사맛띠웨하스피탈 앞에 있는 닥터핏 마사지가 내 인생의 최고의 맛사지 였던거 같네요... 아주 맛사지가 지구상에 있는 것중에 최고였던거 같네요.....발마사지 250밧주고 팁 50밧 주면 아주 만족하실껍니다!!! 맥도날드도 맛있엇고 버거킹도 맛낫고...ㅋㅋㅋ 여러 분들도 꼭 태국에 가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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