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파타야여행을 다녀와서.. |
이번에 레터박스를 통해서 호텔예약과 픽업밴을 이용했습니다. 호텔예약상황도 차질없이 잘되어 있었고, 픽업밴도 새차라서 깨끗하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호텔예약은 첫째날,둘째날 - 에이원 로얄크루즈(메인 윙)를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객실상황,부대시설 다 좋았구요.. 빅씨나 알카자쇼장 옆 포장마차 이용시 걸어서 다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크고 넓은 수영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겠지만 다른 조건들은 다좋았습니다. 특히 로비 바로앞 야이 맛사지샵 추천합니다. 다들 손에 힘이 있고 체계적으로 맛사지교육을 배운 직원들이 일합니다. 세째날 - 아마리 오키드 오션타워를 이용했습니다. 파타야비치로드 입구에 있어서 렛츠 릴렉스 맛사지 이용시 가깝구요.. 역시 아마리 리조트 계열의 호텔로서 객실이랑 수영장시설이 훌륭합니다. 객실의 트윈베드도 두개 붙이면 어린이 1명 동반한 가족도 엑스트라 베드 추가없이 지낼수 있어서 돈도 절약됩니다. 체크인시 아동1인 조식요금이 370바트라고 안내해 주던데 아침조식도 방번호만 불러주면 이용했는데 체크아웃시에 어린이 조식요금 별도로 추가차지 안해서 계산안했습니다. 밖에 안돌아다니고 호텔내에서 수영장 이용하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다면 아마리 오션타워가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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