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하드락호텔에는 입구에서 보안검사를 항상하는데(발리에는 거의 하는 것 같다) 웃기는 것은
저녁 무렵에는 경비중 1명이 기관단총을 가지고 있다. 모조품인가 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다
하여튼 색다른 경험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도로와 차가 다른 곳에 비해 작다. 도로가 만들다 말았는지 한국자동차이면 왕복도로라도
한대밖에 못다닌다. 그러다 보니 차도 작게 만들었던 것 같다. 공사하는 덤프차량이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조금 공갈 보태어 장난감 같이 느껴진다.
기념품 구입하기 위해 가본 쇼핑물(백화점 등등)은 태국에 비하면 절반 정도라 보면 된다
커피,비누 정도이고 폴로의류 매장에 아주 많은데 자체생산품이라 그렇게 썩 다왔지 않는다
발리에서 4박5일을 보내고 파타야 하드락에서 4박5일을 보냈는데 역시 파타야다 싶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다. 이번 10월말에는 다른 해보다 비가 많이 와서 공치다가 낭패를 많이 봤다.
방콕으로 가서 4일 있는 동안에 호텔에서 주재하는 로이끄라똥 전야제에 참석해서 색다른 경험을
했던 것이 평소 방콕에서의 생활과의 새로운 일이었다

다음에 갈때까지 또 열심히 일해야 할텐데.....

-객관점인 관점에서 작성했으므로 다른 분들과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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