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눗, 티파니쇼, 바이욕 부페 |
농눗.. 친구랑 친구 어머니가 오신다고 하셨는데.. 내가 출근하는 날 하루는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야 해서 고민하다 선택한 상품이었다. 호텔 픽업부터, 농눗 빌리지 구경, 호텔로 다시 이동 까지 다 좋았다고 하셨다.. 여러팀이라.. 아침에 픽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공연하나를 중간에 들어가지만 않았다면.. 날씨도 좋았고.. 가이드 분의 사진 설정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 어짜피 농눗을 가려면 택시든 다른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입장료 포함 알차다고 생각한다. 티파니.. 세계 3대 쇼..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듯 했지만.. 나보다 이쁜 여자(?)들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만드는 듯... 무대.. 의상 새로운 경험으로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이라 생각한다. 바이욕 부페.. 창가석이 힘들거라고 하셨지만.. 창가석으로 특별히 예약을 해주셨는지.. 예쁜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요즘 워낙 한국에 좋은 부페들이 많아 음식에는 만족감이 중간이나.. 가격대비 너무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어 만족하였다.. 덕분에 칭찬 받았다.. 친구어머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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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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