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학교때 였던것 같은데 그 영화를 봤던게..

그감동은 삶에 지속되고 태국에 왔을때 그곳이 태국이란 여행 팁에 무조건 가야지하며접수..

기대속에 아내와 저는 조금일찍 집결지로 출발

여행을  하는데 중요한것 중하나는?

누구와 함께하느냐? 인데 첫째는 아내와 함께하니 좋았고 또 함께간 2팀 모두 굿입니다

서로 협조해주며 역시 민족의 끈끈한 정이라 할까요 아무튼 감사

그리고 멋저 부린  가이드님 여러모양으로 사진도 잘 찍어 주셨네요 감사

학부에서 배운 한국어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아무튼 사람들과는 구별된 여행코스라고 생각  품격이 있다고나 할까 좀 다른 배려가 있는듯합니다

기차에 탔을때 인증서를 주는 것은 정말 작은 일이지만 감격..기타 서비스 모두가  (굿아이디어)

역사의 현장을 가는것  뒤돌아 보면 이게 뭐지 하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그 여행을 즐겁게 만드는  2번째 중요성

제가 즐기는 여행스타일이라 그런지 ... 만족

합의하에 코끼 트랙 제끼고 바로 방콕으로 그러나ㅣ 일찍온것이 다행  

제가 역사의 현장을 가는것을 즐기는데 이번여행 기억에 오래남을것 같네요

당연히 콰이강 기념품도  사고 인샷 했으니 두고두고 봐야죠

가슴속에 불만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그냥지울수 있어요

왜냐 아내개 즐거워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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