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똑 너무나 불쾌한 경험 |
깐똑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깐똑의 문제인지, 아님 레터박스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깐똑의 문제라면 레터박스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서도 알아야 할 거 같습니다. 우선 6시 45분 픽업을 받았는데 깐똑에 7시 40분에 도착했씁니다. 5명 예약, 4명, 1명 따로 했는데 픽업요청은 1명만 되어 있었고요. 깐똑에 도착했는데 밥 줄 생각을 안합니다. 5번정도 요청했습니다. 그제서야 가져다 줍니다. 다른 팀들을 보니 주전자에 물을 주길래 우리도 물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는 돈을 적게 주고와서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를 거지보듯이 깔보며 짜증내며 얼마주고 왔냐고? 제가 분명 들었습니다. 100밧주고 왔냐는 소리를요.. 그동안 계속 레터박스를 이용해왔는데 이번 경험은 친구들 보기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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