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녀왔습니다만,,,, |
26일날 도착했네요,,,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몇가지 불편했던사항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사실 이번에 방콕여행은 처음이었는데 푸켓같은 휴양지만 계속 다녀왔던지라 아이들때매 방콕은 다니기가 쉽지않았던거 같습니다 ,, 파타야센타라에서 방콕으로 오는길에 레터차량을 이용했었는데 제시간에 오지않아 미리 첵아웃한 저희로선 아이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더운곳에서 기다리는게 많이 불편했네요 기다려서 급히 섭외한 브이아이피밴이란 차량도 갈때 보았던 차량이 아니고 그냥 봉고수준의 삐그덕거리는수준이었구요 보통 여행사 과실일때는 그냥 서비스차원으로 해주거나 보상차원에서 공항행서비스를 해주셔서 감동으로 바꿀수도 있었을텐데 푸켓 x골집이란 작은여행사만 7년을 다닌 저로서는 많이 비교되는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또 마지막날 공항으로가는차량을 섭외하려했을때도 선결제를 하지않음 안된다는 것도 다른점이었구요,,,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불편하고 당황할수도 있는부분일거같아서요. 호텔내에서 공항용택시밴을 사용하면 600바트정도인데 결국 호텔에 물어서 갔는데 이부분도 참고하라고 알려주시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구요... 암튼 첫 방콕여행이었는데 몇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어서 올렸습니다,,,, 여행사규모가 다른곳보다는 커서 관리가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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