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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량 관련 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 여기에 적고 운영관련 겪었던 불편 및 개선요구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일 수시로 몽키트래블 전화해서 불만제기 및 조치/사과를 받았습니다만은 향후 꼭 개선해 주십시요.
첫째날, 수완나폼 공항에서 차를 탄 순간 이 차는 왜 이렇게 낡았는지 좀 찝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파타야 가는중에 펑크가 나서 30분간 길거리에서 대기, 다른 타이어들을 보니 거의 폐타이어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교체후 타이어 고정을 6개 볼트로 하게 되어있던데 4개로만 고정. 차에서 소음도 나도 겁나서 차를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내일부터 차량을 바꿔달라 했더니 친절하게도 잘 바꾸어 주셨습니다. 둘째날, 불편함 없이 잘지냈는데 삼일째가 하일라이트입니다. 삼일째, 호텔에서 부라파 골프장 갈땐 차량 및 기사가 다 바뀌었습니다. 암튼 9:10분 차를 타고 30분쯤 지나서 지금쯤 도착을 했어야 했는데 기사가 길을 못찾는 겁니다. 부라파골프장에 전화걸어 기사에게 위치를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역시나 못찿더군요. 그래서 몽키트래블에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은 10시가 이미 넘어가고요. 통화는 한참하면서 가는데 역시나 못 믿덥더군요... 그래서 해외에서의 비싼 인터넷으로 구글 지도에 의해 우리가 기사한테 길 찾아 주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일행들은 완전히 열 받았고 저는 예약한 죄로 아침부터 쌍욕을 바가지로 먹고 또 공항가서 출국해야하는데 공항은 찾아갈수 있는지 속으로 걱정이 앞서면서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상의 경험으로 아래사항을 꼭 개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첫째,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입니다. 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요. 둘째, 길도 모르는 기사를 보내는 이유가 뭔지 지금도 너무 궁금합니다. 셋째, 안내없이 차량과 기사를 바꾸면 어떻게 찾으라는 말씀입니까? 사정상 바꾸게되면 차량번호, 기사이름 및 전화번호 메시지로 보내주시던지 아니면 피켓을 들도록 하던지요. 내가 삼일째 동료들에게 들은 욕과 반응은 이미 당일 간략히 나마 통화했기에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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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키트래블 통해 팡아만 투어에 참가했던 1인입니다. 제가 vip 투어에 참가해서 제일 좋은 투어에 참가한 줄 알았는데, 점심때 보니 저희 옆에 있던 배가 더 좋고 음식도 더 잘나와서 살짝 당황했네요. 제 옆에 있던 한국인 신혼부부도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팡아만 투어가 3가지 레벨이 있는거 같던데.. 몽키트래블에서도 제일 좋은 수준의 투어도 같이 취급하시면 좋을거 같아 건의드립니다. 향후 다른 분들도 저같은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요.. 언짢으실수도 있지만 몽키트래블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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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밀레니엄에서 문제 생겨 연락했었던 사람입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잘 해결 되었습니다. 외국여행 중 문제 생기면 정말 막막한데 몽키트래블이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 호텔에서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 받았는데 픽업시간도 잘 지켜주시고 친절하신 기사분 덕분에 여행의 시작과 끝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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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빠른 인보이스 발송 하시고, 문의도 재빨리 답해주시고
예전 레터박스일때 사용했다가 몽키 트래블로 바뀌고 처음사용하는데, 정말 좋네요~~ 아고다를 비롯,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 등록된 태국 예약 대행 사이트 거의 다 비교해 봤지만, 역시 레터박스, 아니 몽키 트래블이 가장 저렴한거 확실하군요 ^^ 게다가 다른 여행사에서는 없다고 윗단계방 권유하던 방들도 아무 지체없이 척척 나오다니~~~ 이제 아고다도 다 지워버리고 몽키트래블만 주구장창 애용하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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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담원
- 사전예약전에 남자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 사실 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서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할까 고민했습니다. 이후에 다른 여자 상담원과 태국현지에서 Mr.김(사장님?) 과 통화를 했는데 그분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남자상담원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모든 상담이 중요하겠지만 예약전 상담이 회사입장에선 특히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2) 픽업 드라이버 - 호텔 리뷰는 있는데 픽업 드라이버 칭찬방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예약전 호텔은 무조건 가격을 맞출수 있는데 픽업서비스는 질과 서비스에 차이가 있어서 네고가 어렵다는 몽키트래블 안내를 봤습니다. 일주일 먼저 태국을 다녀온 친구가 있어 택시 비용을 듣고서 몽키트래블 픽업비용이 비싼건 아닌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서 택시와 몽키트래블 픽업을 비교하니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 특히 방콕 파타야 이동시 택시는 끔찍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방콕 파타야 이동시 드라이버가 어찌나 친절하던지 많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아기가 있어서 뒷자리에서 다른 손님에 비해서 시끄러웠을텐데도 싫은내색 한번 안하고 잘 데려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때 다시 한번 이용하고 싶었지만 몽키트래블에 전화를 못해서 요청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드라이버(공항=>방콕, 파타야=>공항)도 정말 좋았습니다. 많이 칭찬하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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