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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텔 예약을 2번 했습니다.
처음 호텔은 부킹이 불가능하여 상위룸으로 인보이스 주시더군요. 근데 금액이 하위룸 가격으로 기재되어 있어 직접 연락해서 수정하였습니다. (1박에 500바트, 총 2,000바트 차이 나서 그대로 이용하고 배째라 할 수도 있었지만 양심상 그렇게 못 하겠더라구요.) 같이 갈 일행이 다른 숙소를 선택해서 다시 한번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또 틀리더군요. 이번에도 역시 직접 전화해서 금액 틀렸음을 알려 드려 금액을 수정해 주셨으나 수정한 금액 역시 또 틀렸습니다. 한번은 실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세번이나 틀리다니요.. 이래서 믿고 이용할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이런 글 남기기 귀찮지만 호텔 예약 하려고 회원 가입한 게 아까워서 남깁니다. 단순 호텔 예약이 이정도 수준인데.. 태국 가서 문제 생겨서 귀찮았을 거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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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약하고 얼마 안되서 회사 이름이 바뀌어서
좀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푸켓 공항 앞에 반가운 제이름을 들고 있는 모건 프리먼 닮은 기사분을 보고 일단 안심했구요 호텔에서도 호텔 바우처 출력한것과 여권을 제시하니 그다지 얘기할 것도 없더라구요 공항으로 돌아올때 운전해 주신분도 젠틀하게 운전 잘해주셨습니다 휴양을 목적으로 별다른 액티비티 없이 애들 위주의 여행이었는데 레터박스(몽키트래블)덕분에 무리없이 여행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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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회의가 있어 라오스와 방콕을 하루 이틀 일정으로 계속 옮겨다니며, 호텔문제로귀찮게 했던 사람입니다.,결국 수요일밤 호텔을 잡을수가 없어 밤 12시가 넘어 비상전화를 드렸는데, 여기저기 전화해서 그 늦은 시간에 예약을 잡아 주셨습니다.
이 사이트를 항상 이용한다고 해서, 아무때나 전화를 드려서, 떼쓰듯.. 당연한듯...해서는 안되는 일이였는데, 다급한 마음에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지금 호텔로 들어와 정리하면서 먼제 글부터 남깁니다. 일정이 빡빡해서 너무 피곤했는데, 호의와 친절에 피로가 다풀리고, 기분이 완전 좋아졌습니다. 다시한번 위 번호로 전화받아주신 분....감사드려요.. 다음달에 다시 방콕을 나와야 하는데, 꼭 사전에 예약하고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메리엇만 묵었는데, 그랜드 밀레니엄 음...완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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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파타야 방콕 공항 픽업 요청한 팀입니다.
전화 부탁드립니다. 박성현 010-6522-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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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부터 6월1일까지 4일 VIP 벤 렌트하였고 5월 30일 하루 태국인 한국어가이드 부탁드렸던 김민정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차량상태도 무척 좋았고, 아이스박스에 얼음물 준비해준 Nart 고마웠습니다. 계속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씨암파라곤 근처 교통정체 때문에 한번 BTS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Nart가 계속 미안해 하면서 택시비를 주려고 하였고, 그 이후 이틀간의 팁도 받지 않아서 제가 더 미안했습니다. 친절하고 선량한 태국인의 이미지를 가지고 올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이드 뚝따는 계속 태국에 대해 설명해주려 노력하였고 즐겁게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왕궁에 가서는 개인별, 단체로 사진을 많이 찍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사진 포인트를 알고 있어서 결과물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담넌싸두억수상시장에서는 긴꼬리배 대여비용을 가이드 덕분에 절약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행이 9명이어서 대여비용을 1800바트나 예상하고 갔는데 5명씩 탈 수 있는 배를 400바트에 대여해주어서 9명이 800바트로 45분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붕이 있는 모터배여서 그늘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뚝따와 Nart 칭찬글을 올리라고 일행들 모두 이야기하였습니다. 칭찬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몽키트래블을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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