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방콕에 6박8일 갔다왔습니다. 저같은 경우 좀 급작스럽게 간 여행이라... 호텔도 비행기탄 당일 예약하느라 고생했네요. 여행 첫날에는 몽키의 경쟁사이트에서 타이xxxx 에서 2틀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몽키에서 1박 페닉스로 예약했구요. 그리고 여러 호텔 신청서 넣던준 발견한 더블트 리에서 3박을 묶고자, 두사이트 모두에 신청서 넣었...

노보텔플론칫호텔에서 2박하고 옮긴호텔인데 비교가될정도로 너무 맘에들었네여~3박해서 얼리버드할인도 조금받았구요. 일단 룸사이즈가 노보텔과 비슷했는데 와서보니 생각보다 여유있었고, 체크인할때 한국인언니?가 자신도첫출근이라며 방갑게인사해줘서 더 좋았네여.지내는동안 신경많이써주셔서 감사했어요.웰컴초코쿠키도 맛있었구요~카페트가아닌 룸도 맘에들고, 호텔풀도 예쁘고...

위치를 우선시해서 골라봤는데 기대를해서인지 조금 실망스럽더군요.생긱보다 너무작은 로비에놀랐고, 도착하자마자 그 좁은로비에 많은사람들이 시끄럽게떠들고있어 첫인상이 더 안좋았네여;; 룸은아담하지만 깔끔하고 고층을부탁해서 뷰는 좋더군요.편의점은 걸어서 5분거리에있고, 지상철은듣던데로 1분거리에있고, 조식은 생각보다 종류도다양, 맛도 괜찮았네요.수영장은 위치...

역사공부도할겸 신청했는데 너무더운때가서 고생한것외엔 좋은경험이였어여. 아침에 약속시간보다 5분정도늦어 좀 미안했는데 다행?인지 같은날 예약한 디른팀들이 아무도 안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20분정도 더 기다리다 그냥 저희팀만 떠났답니다.저희도늦긴해ㅛ지만 정말 좀 너무한듯....암튼 덕분에 두명만 전세낸듯 편하게 다니긴했네여.4월초라 너무더워 양산에 썬글까...

패스트 트랙 직원이 아주 친절하구요, 공항 도착직후 전화만 하면 나오셔서 항공기 탑승할때까지 안내해 줍니다. 앞으로 손님 오시면 기본적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몽키트래블 응대하시는 분들은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몽키트래블에서 오는 차량은 작고(1600cc급정도) ,낡았고 기사분이 운전도 험하게 하네요. 몽키 차량은 다신 이...

7월에 파타야로 휴가를 가려고 합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고민하다가.. 힐튼 파타야로 결정했습니다~~ 너무 기대되요!! 갔다와서 리뷰 남기겠습니다.

만 9세, 6세 여아 동반하여 투숙 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와 더블베드로 충분히 편안하게 잤으며, 풀장 뷰의 방이라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풀장도 3개나 있으며, 25미터짜리로 파타야에서 보기드문 규모입니다. 수영 좋아하는 아이와 어른에겐 강추합니다. 제일 맘에 드는건 아침식사임... 아침에 훈제연어 나오는 뷔페라니.....

방콕 공항에 도착해서 길치,방향치 여자 넷이서 공항을 헤맬때 벤을 예약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생각했어요..태국분들,현지 몽키직원분 다들 너무 친절했고 세번의 픽업서비스 모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에요..조금 더 젊었다면 다른 교통편도 생각해봤겠지만 시간 아껴서 그 시간에 더 놀고 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쾌적한 차로 너무 편하게 서비스 받...

파타야에서 리조트형 호텔에 있어서 방콕에서는 교통이 편한곳을 선택했어요..중심가는 아니지만 bts한정거장만 가면 카오신과 아시아티크를 갈 수 있어서 편했어요.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 있는 디바나버츄에서의 마사지도 너무 훌륭하고 쏨분씨푸드 음식도 잊지 못합니다. 수영장은 좀 좁았지만 밤에 와인마시기도 괜찮고..약간 젊은 분위기입니다..한국사람이 좀 있어서 ...

처음에 힐튼파타야로 하려다가 원하는 가격대의 방이 없어서 차선책으로 택한 호텔이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리조트형식이라 휴양지에 와있다는게 실감났고 수영장도 한산하고 너무 멋졌어요. 오션뷰로 있었는데 가든뷰도 좋을거같아요.실내정원도 환상이었거든요..파타야가 별로 안커서 썽태우 타고 다니면서 불편한거 하나도 몰랐고 너무 즐거웠어요..이틀 있었는데 좀 ...

이 호텔 리뷰가 많이 없네요. 참 좋았는데ㅠㅠ 우선 매우매우 깔끔하고 시암파라곤하고 가까워요 툭툭이로 다 데려다주고.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없고 작긴 하지만 어차피 수영은 할 생각이 없어서ㅋ 너무 깔끔해서 정말 기분 좋게 잤어요. 글고 바닥이 카페트가 아니라 좋았어요 조식은 다양하진 않지...

저 이거 제작년인가 갔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에 이번 달에 부모님이랑 여행가는데 또 신청했어요ㅋㅋ 후기 보니까 지금은 가이드가 태국인 같지만 그때는 한국인이었는데 정말 친절했고 볼거리가 꽤 많았어요. 매우 덥긴 했지만 구경거리에 참을만했어요ㅋ 우선 황금부처 신기했고 ㄴ농눗빌리지에서 볼거리도 많고 코끼리 불쌍했지...

카오산이랑 가까운 호텔을 원해서 선택하게 된 호텔인데 어떤 글에선 시끄럽다길래 고민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방 업그레이드시켜줬는데 엄청 넓고 야경이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구요 방은 내가 싫어하는 카페트였지만 뭐 깔끔해서 괜찮았고 직원은 정말 친절했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특히 수영장이 생각보...

엄마셋 딸셋 총 여섯명이 움직이는 여행이어서 숙소를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만족!!!! 화장실 딸린 방이 세개에 넓은 거실과 주방 ( 은 쓰지 않았지만 ) 발코니까지!!! 완벽하더군요! 대가족이 움직이는 여행이라면 강추합니다!

어제 송크란이라 아이들 데리고 시암파크시티 다녀왔어요. 일하는 애들도 가고 싶어해서 같이 다녀왔네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차량으로 이동해 개인적으로 가기엔 번거롭지만 투어를 이용해 잘다녀왓습니다 타이 여친과함께 갔는데 거기 가이드가 한국말 하는 타이인 이라 무척 반가워 하더군요 ㅎㅎ 수산지장에 묘미는 씨푸드죠 다들 조개구이 새우구이 맥주에 크 하 좋더군요 저녁이되어 어두어지자 반딧불을 보러 배를 탓는데요 나무에 반딧불이 반짝이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12시 체크아웃후 더운날씨에 비행기 출발 시간 까지 밖에만 있을수었어 동선과 가격만 보고 선택한 호텔 호텔에 들어서니 밝은 미소와 물한잔을 주더군요 그리고 이른 체크인까지해 주셔서 ... 인상깊은 호텔이었습니다 그리고 뭐든 성심성의껏 도와 주려는 마음이 느껴져 잠시쉴려고 들린 호텔이지만 기억에 남는 호텔이였습니다

앞전보다 좀더 업그레이 된 레지던스를 이용하고자 선택한 호텔 침대가 좋아서 인지 매일 꿀잠을 잤습니다 피로가 풀리니 여행을 더 알차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주방 식기 세척기만 빼고 ^^ 방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이용했습니다(.전자렌지, 세탁기 ,건조기, , 토스트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전자 몸무게 ^^) 내집처럼 편한히 잘 쉬다 ...

여행가서 잠자러 간건 아니니 호텔은 싼곳에서 잤는데 아번에 한번 요리도 해먹자 싶어 주방딸린 이곳을 예약했는데 방도 무지크고 공간이 넓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운 낮에 밖에 안나가도 원 베드룸 타입으로 공간이 넓으니 이리저리 옯겨 나니며 에어콘 바람에 푹 쉴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식과 세트메뉴식으로 되어 있어 선택...

1. 위치 후아힌에서 최고입니다. 다른 곳은 시내에서 먼데 중심 바다앞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2.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3. 방에서의 전망 시설 모두 만족입니다. 4. 아침식사 5성급답게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강추!!!

royal suit 에 4박했습니다. 전망도 좋고 가격에 비하면 방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기는 하나 일을 처리하는게 미숙한 점이 아쉽습니다. 아침식사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넓은 방을 원하시면 좋습니다. 위치는 최고입니다.

가지 마세요 1. 체트인 하고 가방을 40분후에 방으로 가져왔습니다. 푸론트에 전화하니 금방 가져오겠다고 하고 20분 또 기다렸습니다. 내려가서 제가 직접가지고 왔습니다. 후에 메니져가 와서 사과하고 과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래도 직원들 감각없습니다. 2. 시내로 가려고 택시 불러달라고 했더니 한시간 후에나 탈수 있었습니다. 3. 체트아웃...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만족스럽습니다.

3번째 태국여행이고 이호텔 2번째예약하네요.. 확실히 만족스럽고 항상 시내있다가 강가로 한번 전 숙소를 옮기거든요. 교통은 살짝 불편해도 힐링하기에는 최고의 호텔입니다~추천드려요

호텔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신경을 쓰니까 그다지 오래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없어요. 비치와 닿아있는 수영장이 최고인 호텔 위치도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오랫만에 프로모로 이용 잘했네요

기사님이 친절하고 별다른 요구사항도 없이 잘해주셨어요

자유여행은 어렵지 않아요.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자유여행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꼭 부모님들을 모시고 태국에 또 놀러 가겠다 생각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방콕, 친정부모님 모시고 치앙마이 갔는데 두번 다 몽키를 이용했어요. 특히 해외여행이 낯선 시부모님께서는 몽키를 통해 쓰리베드룸이 있는 서머셋 레이크 호텔을 이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