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에 방콕으로 휴가갔다왔습니다. 지난번에도 몽키트래블에서 픽업&샌딩을 이용했던 터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예약을 했는데요. 짐도 많고, 현금에 여권에 갖고 있는게 많아 혹시나 관광객이다 보니 안좋은 택시기사 만날까 걱정이 되서 조금 더 나오더라도 팁까지 챙겨주며 이용했습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로드에 있는...

세자매 가족이 2년전 파타야 센타라그랜드미라지에서 넘 즐거웠던 추억에 올해 7박9일로 방콕 3박 파타야 4박으로 대가족 10명이 여행을 준비해서 떠났습니다..하지만 도착한 날 젠세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건너편 빅씨로 넘어가서 쇼핑을 하던중 7살 조카가 뛰다가 넘어져 소파모서리에 눈을 부딪혀 눈꺼풀 안쪽이 아래위로 찢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조카 눈에서...

태국으로 여행갈때는 언제나 몽키트래블을 이용합니다. 다른 다국적 예약 사이트보다 저렴한 것은 물론 한국어로 예약하고 예약후 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렴합니다. 최대한 한국인을 배려해서 잘 해주는 것 같아 믿음이 가요. 앞으로도 몽키트래블을 쭉 이용할 예정입니다. ^^

태국을 간다면 꼬창을 추천합니다. 원래 파타야를 갈 계획이었으나 많이 상업화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콕에서 이동하기 멀긴 하지만 상상하는 것 이상의 파라다이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우기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다속이 훤히 보이는 시원한 풍경에 매료되었답니다.

치앙마이는 우리나라의 부산 같은 곳 입니다. 태국의 두번째 도시인데요. 치앙마이의 중심 타파게이트에서 방콕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우선 방콕처럼 큰 고층 빌딩이 즐비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낭만이 있고 트랙킹, 자전거 투어 등 자연과 함께 하는 여행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카오산 로드. 여행자 거리라고 할 만큼 역시 전 세계 많은 여행자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공기가 좋아 태국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앙. 저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서 묵었는데요.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지만 호텔의 분위기, 느낌은 좋았어요. 수상버스를 타고가는 것도 저에게는 장점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도 꼭 다시 가...

비록 저는 몽키에서 페닌슐라를 카드결제를 한 자 이지만 하도 자주 들락날락거려서 이미 잘되고 있고 다녀온지 3개월이 지났지만 페닌슐라에서 2박을 한 후기를 굳이 남기고자 들어와 글을 남겨요...(절대 제가 일하기 싫어 지쳐서 이 글을 남기는건 아닙니다 허허) 프리랜서의 애환이 담긴 후기 남겨요..... ...

가족끼리 가는 여행이고 나 이외 가족들은 다들 첨 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방콕만 자유여행을 하고 나머지 이틀을 가이드와 기사를 대절해서 갔습니다. 방콕일정을 그럭저럭 보내고 나서 파타야로 출발하는날 가이드 뚝따와 기사 K'khanawut 을 첨 만나서 편한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체력이 ...

몽키에서 마지막날 공항 샌딩서비스 신청하고 호텔로비에서 기다리는데 기사분이 안보이시는거에요 저번에도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기사분이 20분 먼저 도착하셔서 이번에도 좀 일찍올것 같아 기다리면서 통화를 하는데 기사분이 영어를 전혀 못하시더라구요ㅜ 그래서 몽키에 전화하니까 담당기사마...

새벽 1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해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새벽 3시가 넘어 갑니다... 아침에 예약한 낚시/호핑투어를 위해 바로 자기로 했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설잠 자다가 약속한 시간 때문에 8시 30분부터 로비에 나와 있었습니다. 9시에 픽업차량이 왔고 저희 바우쳐를 확인하시고는 타라고 했습니다. 이곳 저곳 호텔을 돌며 조인투어...

확실하고 바른 일처리 감사합니다.현금 반반 결제라 귀찮으셨을텐데도 열심히 글 달아주셨네요^^

몽키트래블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자유여행으로 몇년전에 방콕에 다녀왓다고 하여 보통 신혼부부들이 많이가는 패키지대신 자유여행으로 계획을 짜기로하다가 예전에 몽키트래블을 이용했다고 해서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덕분에 준비도 수월히 하고 다행히 별일없이 잘다녀왔네요 ^^ 이번 여름휴가에도 다시 태국을 갈 예정...

지난 5월에 첫 방콕여행에서 큰맘먹고 혼자 이스틴 그랜드 사톤을 예약했습니다. 소피텔 소 호텔을 가고 싶었지만 혼자서 자는 방값으로 15만원 이상 쓴다는 것이 도저히 용납이 안되더군요.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수영장이 괜찮다는 편을 듣고 모드사톤과 이스틴 그랜드 사톤을 예약했습니다. 모드 사톤에서 2박을 묵고 길을 건너 호텔을 옮겼습니다. 이스틴 그랜드 사...

아이들 7,5,2세 세명을 데리고 저혼자 ㅡ아빠임..ㅡ다녀온 여행이였습니다 사실 이건 아니다 싶지만 아이들하고 하고싶은것 의논 해서 결정했는데 총 4개의 투어와 쇼 그리고 두군데의 숙소까지 몽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생각치 않을수없겠지만 무엇보다도 어린 아이들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보람의 절반은 몽키 식구분들께...

6월6일 7박9일 파타야골프여행, 호텔은 몽키에서 예약하고 차량랜탈과 부킹은 현지 지인에게 부탁하여 진행 했습니다. 호텔은 엣마인드 레지던스 항상 숙소로 에약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조리기구가 있고 투배드에는 세탁기도있어서 간단한음식조리와 빨래도 그날 그날 할수있어 호텔보다 제가 선호하고 위치도 레지던스중 가장 좋습니다,...

초등학생 2명을 동반한 가족여행으로 태국(방콕, 파타야)을 9박10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태국의 매력에 빠져 오라오라병에 걸려 또 이번 여름방학에 방콕, 치앙마이를 예약했지요 ^^ 저희 가족이 머물렀던 호텔은 총 3군데 였습니다. 방콕이스틴 그랜드 호텔 – 일정 중 전반부의 3박을 했던 곳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인피니티 풀...

대부분의 예약상품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만, BETT PATTAYA 호텔 상품의 경우 수하물 보관이 되는 걸로 알고 갔는데 막상 가서 짐 보관 물어보니, 따로 보관 서비스는 없고 그냥 뻥 뚫린 로비에 문 옆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차마 거기에 두고 투어를 갔다올 수 없어 짐을 챙겨 떠났습니다. 왜냐면 그날 몽키에서 예...

최저가보장 믿고 여기서 다 예약해서 갔다왔어요 가족들 데리고 자유여행 갔다온건데 몽키에서 예약해서 알차게 이용하고 왔네요 미리 예약하면 좌석 배정 너무 좋은 데로 되구, 궁금한거 사소한것도 다 답변해주셔서 좋았어요 담에두 태국여행이나 대만여행 가면 또 몽트 이용할 것 같네요 긋긋

안녕하세요 ! 회원여러분! 트래블 사장님! 저는 5/31~6/3일 일정으로(성인4명) 태국 파타야에 다녀왔슴니다! 사장님께 더욱이 감사 드리는것은 첨 숙박은 셸랙션 호텔인데 이스틴호텔로 업그레이드 하여주셔서 회원들을 가족처럼 대하시는구나 생각들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러번다녀서 여행일정은 익숙하였슴니다. 지난번 모 TV...

아속에서는 소피텔 수쿰빗이 가장 좋았습니다..다 묶어본것은 아니나,마두지와 함께 이용했는데,좋았습니다..마두지도 가격대비 너무 훌륭했고요.. 모드사톤도 깨끗하고 침대와 욕실이 좋았습니다..롱라타나 2베드룸도 특급호텔의 반짝거림은 없지만 편안하고 좋아요.. 유 수쿰빗도 깨끗하고 미리먹을 수있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앳 마인드는 테스코,빅씨등 마...

자주이용하고 있습니다..작년에 비해 올해는 좀 나아진듯 하지만,타 여행사에 비해 전화로 견적을 내거나 하는 것이 안되어 좀 불편합니다.. 작년에는 한국인직원하고 통화가 어려웠고요..초행이라 불안하여 여러가지 물어보면서 예약진행 하고 싶었지만,안되어 좀불편해서 타여행사 상품이랑 섞어 예약했습니다.. 물론 최저가보장이 되어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콕 몽키트래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은 이스틴 그랜드 사톤을 이용했구요 bts 수라싹역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방콕이 더운나라이기 때문에 잠깐잠깐 숙소에서 쉬어주는게 큰 힘이 되거든요 혹시 방콕여행 계획을 짜고 계시다면 휴식시간을 짬짬히 넣어주세요!! 가격과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

엄마와 함께가는 여행이었는데, 엄마는 첫 해외여행. 그리고 저는 다년간의 해외여행 경험이 있었고요~ 혼자서 여행 계획 짜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타입이긴 하지만 엄마와 함께 간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편안하고 잘! 뜻깊게 모셔야 한다는 생각에.. 그래서 현지 예약보다는 조금 비싸더라도 몽트에서 예약을 진...

매년 태국을 방문하게 되고 그때마다 몽키트래블 이용해왔습니다. 레터박스 이전부터요. 그동안 아주 100% 만족스러웠던 적도 있었고, 불쾌한 적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여행은 공항 픽업, 차량 일일 렌탈 2번, 완파, 샹그릴라 뷔페, 로즈가든 티켓을 이용했는데 완파와 샹그릴라 디너 빼고는 모든게 다 조금씩 차질이 있었...

역시 몽키는 약속을 잘지킵니다,as도빠르고,,,취소후 입금도 참 빠릅니다,, 근데 호텔은 취소가 힘드네요,,골프는 가능한데,,,

좋아요,,카트도 의무가아니고,,,좋습니다,,워킹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좋아요,,늘상 만족합니다,가격대비,,

많이좋아졌네요,,한번들가보세요,,좋아요,,

예전보다 별로입니다,오랜만에 란딩후기,,

차량 기사분 아주좋아요,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