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하루.... |
새벽 1시가 넘어서야 호텔에 도착해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새벽 3시가 넘어 갑니다... 아침에 예약한 낚시/호핑투어를 위해 바로 자기로 했습니다. 첫날이다 보니 설잠 자다가 약속한 시간 때문에 8시 30분부터 로비에 나와 있었습니다. 9시에 픽업차량이 왔고 저희 바우쳐를 확인하시고는 타라고 했습니다. 이곳 저곳 호텔을 돌며 조인투어객들을 태우고 11시가 넘어서야 부두가에왓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스피드보트도 아니고 큰 배를 타게 하는 것이 이상하여 ㅁ몽키트래블에 전화했고 기사나 가이드를 바꿘 달라고 하고... 또 기다리라 하는것을 몇번... 기사가 손님을 잘못 태웠다고.. 예약한 보트는 이미 출발해서 오늘 투어 못한다고.... 취소하든가 일정을 미루든가....... 첫날부터 저희 3명은 황당함고 밀려오는 피로감, 엉클어진 스케줄..... 3박5일 스케줄에 이날 오전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 전체가 날라간 하루였습니다.... |
도움이 되셨나요? |
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
403238 | 몽키트레블을 홈 페이지인 네이버 마냥 들락날락 거리던 자의 페닌슐라 후기...(15) | 하하유 | 2015-07-24(금) | 2854 | 4 |
403237 |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11) | 가리아리앙꼬 | 2015-07-22(수) | 1617 | 0 |
403232 | 샌딩서비스 이용못해서 큰일날뻔 했어요(12) | 조선칼국수 | 2015-07-15(수) | 2304 | 0 |
403231 | 어이없는 하루....(11) | 바다깊이 | 2015-07-14(화) | 1880 | 0 |
403227 | 확실하고 빠른 일처리.^^(12) | 날숙 | 2015-07-08(수) | 1648 | 0 |
403226 | 몽키트래블로 신혼여행 다녀왔어용(11) | 애슨바라기 | 2015-07-04(토) | 1747 | 0 |
403223 | 방콕 이스틴 그랜드 사톤 호텔 후기(11) | Peter-K | 2015-07-01(수) | 29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