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고 신청해서 간건데... 정말 최고입니다!! 아침부터 저녁6시까지 하루일정이고 한국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ㅋㅋ 러시아 가족단위가 많더라구여!! 너무너무 재밌고 파타야에 간다면 뮤조건!! 가야합니다~

파타야에서 산호섬 투어도 좋지만 태국에서 유명한 트렌스젠더 쇼도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빅아이쇼는 정말 눈이 휘둥그레져서 정말 빅아이가 되더라구요ㅎㅎ 가족끼리 보기에는 조금 민망할수도 있는 빅아이쇼입니다 하지만 알카쟈쇼, 티파니쇼는 가족끼리 보기에 좋은 투어 같습니다 한번도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관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호텔에 갈때 이용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기분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을 갈때는 차도 편안하고 운전도 안정적이었는데... 호텔에서 공항 갈때의 기사님은 우선은 차가 너무 커서 어쩌지 싶었는데... 운전이 안정적이지 못해 자꾸 흔들흔들....ㅠㅠ 결국 신랑이랑 둘이 열심히 멀미했네요...

저희보다 1달 전에 푸켓을 다녀온 친구가 소개해줘서 예약을 하게된 오리엔타라 스파입니다. 처음예약은 타이마사지와 풋마사지였지만 갈대같은 마음으로인해 오일마사지로 변경을했네요..;; 그래도 친절한 고객센터 직원분께서 예약을 변경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리엔타라 마사지는 외관은 작아보였는데 내부는 정말 넓더라고요...

푸켓 공항에서 빠통비치까지 택시비가 약 850밧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대중교통으로는 저희 짐을 감당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기사님을 만나기 전까지 약간 번거롭고 시간약속이 잘 안맞기는 했지만... 기사님께서 감기로인해 편찮으셨다더라고요;; 그래...

시암오션월드랑 함께 패키지로 구매한 마담투소였습니다. 처음에 시암오션월드부터 갔다가 마담투소를 보러가려고 갔는데... 시암오션월드 직원은 이런 패키지가 처음인지... 입장을 하기위해 처리하는데 30분 넘게 걸렸네요...ㅠㅠ 그래도 이런 입장의 곤란함은? 시암오션월드에서만이어서 다행이었습니다.ㅋㅋㅋ ...

신랑이랑 함께 아시아티크에 갔다가 방문했습니다. 디너부페에 사람도 적당히 있었고 특히 예약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처음 예약할때 해산물이 강점이라고 들어서 해산물만 좋은가? 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음식이 하나같이 맛있더라고요~ 물론 제 입맛이 그...

​ ​두둥!! ​ ​응?? 엥???? 왠 코끼리냐 싶으시죠?ㅎ 네.. 시암니라밋 공연장입니다;;; 수쿰빗역에서 MRT를 타고 3정거장을 이동하면 타일랜드 컬쳐센터역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1번출구로 나오시면 시암니라밋공연장까지 가는 무료 셔틀봉고가 있습니다~!ㅎ ...

농눅빌리지 조경도 잘되있고.. 안에서 간단하게 코끼리도 탈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코끼리쇼도 재미있었구요... 간단하게 파는 팟타이도 많이 비싸지 않고 맛있었어요

어른들모시고가는여행이라서... 볼거리가 풍부했으면 해서.. 몽키트래블에서 알카자쇼 예약했는데요.. 조금더 주고 vip하길 잘했어요. 젤 앞자리에 가운데 앉아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주위에도 한국분들이셨던거보니 저희처럼 몽키에서 vip예약하셨었나봐요.. 가족끼리 보기 좋은 쇼인것같아요. 자극적인것도 없고 재미있어요.

저희 예약해놓은 날 낮부터 비가 너무 많이왔어요. 그래서 못가는거 아니냐 저희끼리 수선피우고 난리쳤는데... 비는 그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람들이 많이 모였더라구요... 표받고.. 다른 디너크루즈배들이랑 차례대로 들어오는데요.. 천천히 배에 올라타시면되요 식사는 중간중간 모자라지 않게 충분히 채워주시구...

아난타라사톤 투베드룸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저희는 5명이어서 엑스트라베드 했는데... 소파도 있어서 엑스트라베드 없어도 충분히 잘수있을것같아요. 조식식사도 괜찮고.. 가족단위로 가실때 추천해요. 나중에 딴호텔에서 각자방에 있으니.. 완전 불편했어요.. 방까지 부르러가고..하기... bts역에서 거리가 좀 있 고 아침시간에 ...

저희가 공항에서 호텔은 택시타고 가려다가.. 딴 예약은 다 해뒀는데... 공항 호텔 픽업차량만 출발 이틀전에 했거든요. 저희예약만 누락되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담당하시는분께 전화해서 만나는데도 한참걸리고.. 담당하시는 분 만나서도 차가 바로 안나오고.. 차 그때서야 수배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 이후 여행잘다녀와서... 잊어버...

이제 다음주면 두번째로 태국으로 떠나는데요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첫번째 방문때는 로얄클리프 호텔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 수영장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니 아무 생각안들고 이게 정말 휴양이구나 싶더라구요ㅎ 그리고 럭셔리 요트투어를 했었는데 엄청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산호섬 투어가 나을거 같아요 나머지는 저가 호텔에서 묶었지만 한국 모텔에 비하...

오전투어로 다녀왔습니다. 말그대로 파타야의 필수 코스입니다. 날이 더워서 걸어다니기 좀 힘들었지만 볼거리가 많아 참을만 했습니다. 민속쇼도 다양한 레파토리로 지루하지 않은 정도는 됏구요. . 특히 코끼리 쇼는 즐겁고 볼만했습니다. (아기코끼리 넘 귀여워요) 그런데 와이프는 코끼리들이 사육사에게 맞는걸보곤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리...

말 그대로 방콕여행의 필수 코스 입니다. 가이드분 한국어가 조금은 어눌했지만 다 이해할 정도는 됐구요... 우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오전투어를 추천드립니다. 오후투어는 더워서 가이드도 그날 오후투어있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 에메랄드사원 사진찍을거 많고 화려하고 멋있구요. 중간쯤 들른 박물관은 ...

두번 세번 갈정도는 아니나 확실히 한번쯤은 꼭 들러야하는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족여행은 필수구요... 여러가지 각도로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예약 날짜를 잘못잡아 중간에 날짜변경 요청했었는데 변경해주셔서 감사했구요... 몽키짱ㅎㅎ 다음번에도 몽키 또 이용할께요^^

방콕 플라자 아테네 잘 다녀왔습니다.. 공사중이라 소음때문에 너무 아쉬웠지만 몽키트래블에서 연락해주셔 로열룸 업그레이드도 받았네요.. 좋은 호텔인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몽키에 연락했는데 남자분께서 도움주려고 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으며 업그레이드 후에도 전화주셔 다시 한번 체크를 해주어 정말 몽...

방콕에서 한 투어중에서 이게 제일 좋았어요. 오전투어도 무지 더웠는데 오후투어는 사망할수도 있으시니 오전투어로 하세요.

한국말이 약간은 서툴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온갖 요구는 다~ 들어준 멋진 가이드 덕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요. 솔직히 하루에 다~ 투어하는것이 조금 힘들어요, ㅠㅠ 이유는 날씨!!!! 너무 덥고요. 그리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 좀 더 여유있는 여행을 원하시면 2틀로 나눠서 각 오전에 투어 하는게 좋을듯 해요.

방콕에서 이런 멋진 야경을 보리라고는 예상치 않았는데,, 제가 기대치가 낮아서(?)였는지 아님 정말 야경이 멋졌는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분위기에서 호텔 뷔페를 즐기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엄마와 단둘이 간 여행이고 태국음식은 첨이지만 요리는 좋아하셔서 , 저랑 완전 반대... 100% 만족입니다. 다시 방콕에 간다면 또 다시 듣고 싶어요.

4월 19일 부터 23일까지 숙박을 했는데 참 좋습니다. (1) 호텔이 높지도 않고 깨끗하며, 보안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숙박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타러 갈 수 없습니다. (2) 로비는 와이파이가 무료이며, 룸에서는 1일 150바트 입니다. 생각보다 빠릅니다 ( 개인적으로 로밍을 하지 않고 카톡으로 보이스 전화 사용했음 ) (...

조금은 뒤늦은 후기입니다. 아기와 함께 방콕 여행이라 짜오프라야 강 주변 호텔에서 여유있게 지내려고 예약한 호텔입니다. 모든 룸에서 짜오프라야강을 바라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프로모션으로 주니어 스윗으로 업글을 받아서 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거실에 침실이 따로 있어서 널찍하고 무엇보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수영장 사진을 우연히 본 이후로 마음에 담아두었던 쉐라톤 그란데~~ 아쏙역에 위치해서 교통 진짜 편리하구요~ 공항에서 올 때도 고속도로 바로 근처라서 코티지에서 택시타고 왔더니 170밧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로비와 연결된 육고만 건너면 바로 터미널 21~~~피어 21에 가서 맛있는 밥 먹고 6층에 렛츠 릴렉스 있어서 마사지 받기 좋...

밤에 방콕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비싼 방에 바로 가기는 아깝고 해서 공항 근처 호텔을 알아보았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싸고~후기도 괜찮은 곳을 찾다보니 알게 된 곳입니다. 늦은 밤에 여자들끼리 공항 떨어지는 거라 걱정했는데 직접 픽업도 오시고 짐도 다 들어 올려주시고~ 호텔 직원 분들도 친절한 편이시더라구요~ ...

공항에서 짐찾아서 나오니 제 이름들고 서 계셨는데 조금기다리니 차오더라구요. 편하게 호텔까지 이동했습니다.

방콕가면 파타야는 필수죠! 한국인 가이드님이 설명 잘해주시고 패러세일링 신청해서 탔는데 진짜 짱짱 재밌어요. 한번 더 타고 싶더라구요. 파타야의 망고주스도 맛있고, 바닷가도 깨끗하고 코끼리 트래킹하는곳이랑 황금절벽사원 근처예요 걸어서 이동하고 수상시장 갔어요. 망고말린거랑 파파야말린거 사왔는데 꿀맛 ! 또 가서 사오고 싶...

여자 가이드님이 한국말도 잘하시고 재밌게 이야기해주시고 좋았어요. 왕궁들어갈때 짐도 보관해주시고, 사진도 포인트 딱딱 찝어가면서 여러장 찍어주시고.. 6명이서 다 같이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가이드님이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이 배가 됐습니다. 아 성함을 모르겠어요 컷트머리에 눈 크시고 키 작은 분이셨는데.. 바지 짧은거 입고가니까...

앞자리에다가 음료도 하나씩 주고 쇼 보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