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만족스럽습니다.

3번째 태국여행이고 이호텔 2번째예약하네요.. 확실히 만족스럽고 항상 시내있다가 강가로 한번 전 숙소를 옮기거든요. 교통은 살짝 불편해도 힐링하기에는 최고의 호텔입니다~추천드려요

호텔시설은 좀 오래되었지만 꾸준히 신경을 쓰니까 그다지 오래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없어요. 비치와 닿아있는 수영장이 최고인 호텔 위치도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오랫만에 프로모로 이용 잘했네요

기사님이 친절하고 별다른 요구사항도 없이 잘해주셨어요

자유여행은 어렵지 않아요.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자유여행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꼭 부모님들을 모시고 태국에 또 놀러 가겠다 생각했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방콕, 친정부모님 모시고 치앙마이 갔는데 두번 다 몽키를 이용했어요. 특히 해외여행이 낯선 시부모님께서는 몽키를 통해 쓰리베드룸이 있는 서머셋 레이크 호텔을 이용해서 ...

가격대비해선 만족했어요 수영장은뭐 정말 넓어서 최고 였구요 방컨티션도 괜찮았어여 다만 조식이좀 부실해서 ;;;;;; 파타야 돌아다니기에 위치도 최고인거 같아요

체크인시 원하던 방이 없어 결국에는 스윗룸으로 업글해주셧어요 룸피니파크뷰는 아니였지만 업글해주셔서 만족합니다 직원들 친절한거랑 수영장 방컨티션 모두 만족합니다~

카오키오픈주 정말 최고 였어요 가이드분도 좋았구요 ㅎㅎㅎㅎ 꼬사메산섬은 비온뒤라 물이좀 맑지 안았지만 좋았어요~

공항에서 짐을. 일찍 찾은덕분에 유심칩도 금방 살수잇엇고 미팅 포인트 에서 기사분을 바로 만나 호텔에 무사히 도착햇구요, 패키지를2번 가다보니 자유여행을 신청하게 됫어요. 미팅 샌딩. 다 몽키에서서 예약 햇는데 맘편히 잘 지내다 왓네요~~질문에 응답도. 바로바로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됫네요~~자주 이용할께요~~

몽키에서 력셔리 요트 투어 예약해서 잘 다녀왔어요! 아침 8시에 시간 딱 맞춰서 밴이 호텔 데릴러 옵니당 밴 운전해주는 분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금방 오션마리나에 도착했어요ㅎㅎㅎ 저희 가는날은 요트 2대가 출발 했는데 앞에 서 있는 직원에게 호텔 이름 말하면 어디로 갈지 알려줘요~ 요트는 신발 벗고 타야해요! 타...

이번 스테이에서는 타워클럽에 묵었었는데 객실에서 본 짜오프라야 강의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도 다른 호텔에 비해 상당한 크기였고, 시설상태나 모든 게 훌륭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브리즈 클럽라운지가 참 인상깊었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음료나 푸드 모두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식당도 괜찮았고, 직접 구워주는 빵이 인상...

프로모션 덕분에 좋은 가격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속에서 가깝고 스쿰빗 지역이라 위치는 무난하게 어디든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야외 풀은 붐비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물이 좀 차갑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많고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당에서 주는 드립커피가 맛있었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할 때 서비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무난...

가상계좌 결제한게 이거밖에 없네요 껄껄... 하드락호텔 얼리체크인 중입니당. 무지 친절했어요~ 롸큰롤 베뷔~ 이런 컨셉들인데 친절. 지금 저의 의식처럼 흐린 샷... 로비입니다. 여기 의자들 다 이뻐요 저처럼 인테리어 좋아하시는분들이 탐낼만한 엔틱의자. ...

몇년전에 패키지 여행때 옵션으로 $40달러 제공하고 갔었던 바이욕부페 몽키트래블 통해서 자유여행으로 갔다왔습니다. 바우처 출력본을 호텔에 두고나온걸 도착해서야 알고 부랴부랴 현지 연락처로 전화했더니 스마트폰으로 보여줘도 괜찮다고.. 빠른 일처리에 감사드리며.물은 유료였는데 몽키측에서 2병 무료료 제공도 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작년에 이...

제가 이 호텔을 선정한 기준은 -가격 : 2000바트/박 내외 (일행이 남자 5명이다 보니 하루에 방을 3개씩 3일을 숙박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 -위치 : 한인타운 근처(언어소통 문제로 식당이나 마사지 이용시 편리할 것 같아서) -호텔나이 : 지은지 5년이내 (아무래도 청결성이 나을 것 같아서) -조식 : 훌륭하...

전에 방콕 관광 시 가본 적이 있어 이번 골프 투어때 일행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 라운딩전에 잠깐 방문하였습니다. Legacy G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몽키트래블에 Legacy GC 예약을 요청하였으나, 우리가 원하는 티오프시간이 불가능해 그나마 가까운 프레지던트CC 12시 티오프전에 들려 1시간 정도 구경하였습니다. 한국에 에버랜드 사파...

3/27(금)~3/30(월) 남자5명 1팀으로하여 방콕 인근 골프장 라운딩한 나름대로의 평가입니다. 1.3/27(금) 판야인드라CC -전날밤 늦게 도착하여 호텔에 새벽에 투숙한 관계로 야간골프(15:00~)를 예약하여 라운딩 -골프장상태 : 10점 만점에 8.5점 -접근성 : 공항에서 30분정도, 시내에서 40분정도 ...

친구 5명들과의 4박6일의 자유여행 및 골프를 위해 VAN 차량을 4일간 렌트(기사포함)하여 이용했습니다. 차량 렌트를 하면서 제일 걱정되는 것이 기사분하고의 의사소통이었는데 다행이도 기사분이 의사소통 가능한 정도의 영어가 되어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4일간의 일정을 미리 짜서 몽키트래블에 확인을 했고 이러한 날짜별 / 시간대별 일정들이 기...

방콕공항 도착이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공항근처에 싼 호텔을 검색 중 묵게된 호텔입니다. 가격이 워낙 싼 호텔이라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공항 무료 픽업 서비스에 조식 서비스(물론 부실했지만)까지 가격대비 가성비 높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호텔내에 있는 마사지샾도 작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잠깐의 휴식과 피로를 풀기에는 괜찮은 것 같...

아주 훌륭한 리조트 입니다 궁전같은 리조트에 조식도 훌륭하고 다음에 다시한번가고싶네요 푸켓은 정말 좋은곳이네요 바다도 아름답고 뭐든게 좋았습니다 아주아주 훌륭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뭐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위치상으로도 좋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호텔내 차량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자주 방콕을 일 때문에 다녀가곤 하는데 위치상으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ㅇ

총논시역플랫폼에서 바로 호텔이 딱 보이더군요. 방콕에서 맞은 두번째호텔이라 부푼기대감을 안고 캐리어를 끌고 이동했습니다 ㅎ 체크인은 살짝 오래걸렸습니다. 앞에있던 투숙객을 응대하고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다행히 다른직원분이 체크인을 도와줘서 짐을 맡기고 근처구경을 좀 하고 무사히 객실에 들어오긴했는데 스모킹룸을 달라고했더니 제일저층 그것도 ...

마지막일정으로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탁월한선택이었던것같네요. 터미널21과 바로 연결되어있어 쇼핑을 하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피어21이 있어서 끼니걱정은 안했습니다.ㅎ 청결하고 음식도 다양하게있었고 뭣보다 100밧정도의착한가격으로 둘이 배부르게 먹을수있어서 점심은 항상 피어21에서 해결했어요^^ 체크인첫날 수영장부터 내려갔는데 물이 좀 ...

몽키세일때 예약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여권이 없어 한국 면허증으로 체크인 했는데 별말 없이 체크인 해주었어요. 몽키에 문의 했을때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와이파이는 유료라고 되어 있던데 센타라 멤버쉽을 가입해서 그런지 무료 와이파이를 주어서 정말 편하게 있었어요. 1박이라 아쉬웠는데 다음엔 2박이상...

처음 찾아갈때 기사가 태국사람이었는데, 잘 찾아가지 못하더군요. 아무래도 비슷한 이름이 많거나 예전 이름(글로우 센트럴 호텔)과 혼동한 것 같습니다. 함튼 원래는 오후에 도착하는건데 좀 늦어서 저녁이 되어버려서 첫날은 거의 한거 없이 보냈습니다. 픽업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만약 이곳을 이용하시게 되면 호텔 이름은 확실하게 알려주셔야 할 ...

최악이라고 글 써서 그런가 글이 안 올라갑니다. 30번 시도했는데.... 1. 방콕-파타야 이동서비스 - 기사분 1시간 40분 이동하는데 1시간 이상 조시고, 옆차선으로 넘어가실정도로 조셨습니다. 기본교육 철저히 시켜주세요 2. 나가와리 풀빌라 - 일요일이라 직원이 모두 쉬신다고, 체크인 해줄 직원 한명없...

위치, 시설, 룸 괜찮았습니다. 다만, 수영장을 보수공사중이라 가보지 못했습니다. . 바로 앞에 태국식당을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맛있는 식당이였습니다. 입구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몽키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친절하고 착한 기사분을 배정해주셔서 처음여행이 너무나 인상이 좋았습니다 결혼식마치자마자 방콕행비행기 급하게타서 도착 파타야까지도착하니 밤 12시가 넘었습니다 새벽부터 식치르고 점심도 못먹고 뛴 가파른 일정이었지요 돈므앙공항에서 이름들고 기다려주신 기사님만나서 비가 억수같이 오는데 파타야로 택시가 향했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