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주일만 개방되는 톤부리 왕조의 왕궁 '프라 랏차 왕덤' 2020년에도 볼 수 있을까?
히마판|2020-02-14(금)
|조회수 :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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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일주일만 개방되는 톤부리 왕조의 왕궁 "프라 랏차 왕덤"
톤부리 왕조는 단 한명의 왕을 내고 막을 내립니다. 2018년에는 그동안 닫혀있던 톤부리 왕조의 궁전이 일주일 간 일반인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새벽사원의 옆에 당시의 왕궁이 있다는 자체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요. 프라 랏차 왕덤 (พระราชวังเดิม Phra Ratcha Wangdeom) 짜오프라야 강에서 배를 타 보신 분은 아래와 같은 광경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른쪽으로 새벽사원이 보이고 왼쪽으로 강가의 요새 사이의 중간 뒷쪽으로 자리 잡고 있어 보이지 않지만 넓게 퍼져있는 나무 밑에 있습니다. 톤부리 왕조의 시조 왕인 딱씬왕입니다. 시조이자 마지막 왕으로 불운의 왕이지요. 그러나 그는 아유타야왕조의 장군으로 미얀마와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왕조를 연 왕입니다. 비록 짧은 역사로 톤부리 왕조가 끝이 나지만 그가 방콕의 현재 왕조를 만들어지게 한 원동력이 됩니다. 그의 동상은 우연인지 모르지만 강 건너의 방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톤부리 왕조는 군인들의 역성혁명으로 망하게 됩니다. 톤부리 왕궁 앞으로 새벽사원을 보기위하여 몰려든 관광객들이 물고기의 밥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 왕궁이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 자~~ 이제 프라 랏차 왕덤으로 들어갑니다. 지역의 특성상 군인이 위병을 서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의 공간은 작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수한 모습으로~~ 한쪽의 건물에선 딱씬왕을 모시는 사당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개방하던 당시에 개방 후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너무 많은 관람객이 몰려 일부 통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위치보기 : https://goo.gl/maps/xtTvpjsyztGtYM3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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