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바베큐 레스토랑 이라고 .. 

입구에 작은 수족관도 있네요~

식당내부..

장금이 이영애가 반갑네요~

모든음식은 태국인이 하는듯..

주인은 한국인이라고 하네요..

메뉴판 함 볼까요?

가격표를 보니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어떤건 더 비싸요..

이것저것 고르다가..

우리는 된장찌개 와 돌솥비빔밥을 ..

된장찌개는 좀 짠편..

비빔밥은 왠지 뭐가하나 빠진느낌?

어.. 태국에도 갈치,황태가 있나봐요..

태국에서 먹는 회 맛은 어떨지..

회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최고 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소주는 안비싸네요..

1~2만원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밑반찬..생굴도 있더라구요..

제법 반찬들이 우리나라 에서 먹는맛과  비슷 하네요~

 총5명이 갔는데 밑반찬은 넉넉히 주었어요..

모자란건 한국처럼 리필~

일식집은 접시별로 다 계산해야 하더라구요..추가분에 대해서 ^^:

그래도 태국음식이 질려 갈때쯤 먹은거라 나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