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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3박5일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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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호텔이랑 비행기 택스포함35만원에 득템하고 3박5일다녀왓어요... 몽키에서 다른 투어나 픽업은 예약했구요... 마지막날 디나바나 버츄에서 동생이 선글라스 잊어버리고와서 몽키님에게 연락드렸더니 다행히도 보관하고 잇다고해서 다시 찾으러가는 수고느있었지만 만약에 저 혼자 따로 예약했으면 말도 안통하고 힘들었을텐데 정말 제가 여기 예약 잘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10월에 태국여행계획중인데 당연히 몽키님안테 할꺼구요... 비행기만 따로예약하고 몽키님에게 맡길껍니다.. 다가올 여행도 기대되네요...^^ 참 아이비스리버 사이드호텔 저에겐 완소호텔이랍니다.. 가격대비 최오라말하고싶네요... 다음여행에도 아니 방콕을간다면 전 무조건 ㅜ아이비스리버사이드에 잘꺼예요.. 디바나버츄스파도 쵝오였어요..완전 공주대접이라해야하나요... 정말 행복했어요.... 망고스터디도 넘맛있구요... 한번쯤은 공주대접받으니 조으네요... 그랜드펄디너두 전 좋앗어요... 음식이 맛있네 없네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전 디너 크루즈를 택한거지 음식을 택햿다고 생각 하지 않아서 넘 조았어요.. 다만 비가와서 아쉬웠지만...그래도 멋진 방콕야경을 볼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참 전 블루엘리펀트도 강추해요... 특히 느와 푸팟퐁커리 살이 발라져서 식감이 넘조았어요.. 아시아티크 반카니타는 강력비추... 절대가지마세요... 맛없어요... 쏨분 두번가는게 나아요... 쏨분은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시킬수 있어서 넘 조았어요... 참 픽업서비스조아서 넘행복햇어요.. 다덜 벤으로 오니깐 칭구들이 난리 났어요... 그래서 여행의 시작 부터 넘 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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