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내가 푸켓에 가는 이유
| |조회수 : 2853 | 좋아요 : 0

 

푸켓에 가면 뭐가 좋니?

 

내가 푸켓에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너흰 왜 매번 푸켓만 가니?" 라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부부는 태국을 참 좋아해서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등

태국을 10여차례 이상 다녀왔는데 그 중 푸켓은 6번이나 방문했을 정도로 우리 부부가 사랑하는 휴양지이다.

 

왜 우리는 유독 푸켓을 좋아할까?

나도 잘 모르겠다.

 

와이프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처음엔 이 곳, 저 곳 가보지 않은 곳을 떠올려 보다가

어느새 "에이.. 그냥 푸켓 가자!" 라는 결론이 자주 난다.

이상하게 푸켓에 가면 마음이 편하다.

 

평소엔 그렇게 견디기 힘든 여름 더위인데, 열대지방인 푸켓에만 가면 뜨거운 태양이 반갑다.

비슷한 휴양지로 가까운 필리핀의 세부나 보라카이, 남태평양의 괌, 사이판, 인도네시아 발리 등이
많이 비교되는데, 우리는 그 중 제일이 태국 푸켓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여행 스타일이나 선호하는 분위기, 음식의 맛 등등이 다 다르니 다른 곳이 더 좋다 하여도

할 말은 없지만, 신혼여행이나 3박 5일 정도의 짧은 패키지 일정으로 푸켓에 한 번 다녀오신 분들이
"푸켓 별 거 없더라!" 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을 때면 참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푸켓을 좋아하는 이유를 급하게 생각해 보니

저렴한 물가와 여유있는 사람들, 흥청망청 나이트 라이프와 조용한 휴식의 조화, 고향(?)같은 익숙함이다.

다른 이유는 앞으로 천천히 포스팅을 하다보면 생각이 날 것 같다.

 

▼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우기 기준)에 이런 럭셔리한 호텔을 사용할 수 있고...(사진은 밀레니엄 빠통호텔인듯)

 

 

 

▼ 저렴한 가격에 걸지고 맛진 음식을 마음껏 맛 볼 수 있으며...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바다를 미치도록 볼 수 있고...

 







 

 

▼  현실의 고민은 잠시 잊고 한가로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푸켓이다!

 

무엇보다...

 

▼  애도 좋아함. 끝!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

댓글(10)
  • 숭이숭이 2017-03-16 17:08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싱뽀샤시 2015-10-30 13:51
    이번에 가면 방콕만 세번짼데... 푸켓은 혼자가기 좀 그렇죠?
  • happytrip 2015-10-14 15:01
    감사합니다~~~~
  • goodidea! 2015-10-13 13:46
    좋은 정보네요~~
  • rsj 2015-10-13 12:4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여행정보1111 2015-09-14 20:20
    여행에 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방콬쓰 2015-08-11 16:39
    여행계획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여행정보1111 2015-08-10 17:35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euna9016 2015-07-24 21:43
    글잘읽었습니다~여행계획짜는데 도움되는글이네요~
  • vnvnvnvn 2015-02-25 16:21
    안녕하세요
    푸켓....공감이에요
    퀄리티 좋은 숙소의 편리함과 아름다운 바다도 볼수 있는...
    그리고 여행 컨셉에 따라 다양한 비치와 숙소를 선택할수도 있는 여러가지 모습을 지닌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푸켓 까따비치의 아름다운 바다 생각이 문득 납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번호 후기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402972 몽키트래블 넘 고마와요~최고ㅋㅋ(11) 조선칼국수 2015-02-24(화) 1621 0
402971 JW 메리어트 푸켓, 타눈 시푸드(12) 꼬빌라시 2015-02-24(화) 3909 0
402970 더 올드 푸켓 리조트(10) 꼬빌라시 2015-02-24(화) 2584 0
402969 내가 푸켓에 가는 이유(10) 꼬빌라시 2015-02-24(화) 2853 0
402968 푸켓 요트투어 후기(9) 꼬빌라시 2015-02-24(화) 3204 0
402965 기사님 감사(9) 선인 2015-02-23(월) 1705 0
402964 더운 나라에서 만난 복통, 설사, 구토(10) 마상혁 2015-02-21(토) 71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