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두씻 치앙마이 프린센스 호텔 |
불쾌한 두씻 치앙마이 프린센스호텔 3가족이 신혼여행겸 부모님을 모시고온 여행에서 부모님은 호텔리어 창고 비누와 침대 시트 수건이 가득한 방앞에 주었고 같이 온 자녀들에게 말을 하면 미안할까봐 조금있다 너무 무섭고 방을 바꾸어야 겠다는 말을 듣고 방문했을때 어떻게 이런 방을 주었는지 ?? 정말 분노 스럽고 기분이 너무 불쾌하였습니다 다른 한방은 3층 엘리베이터 내리는 방으로 사람들의 오고 가는 소리에 담배를 너무 피워 냄새가 찌들어 문을 열러놓았는지 모기만 13대 잡고 전화를 걸어 모기약을 뿌렸습니다 신혼여행방은 9층중 4층에 view도 엉망에다 화장실의 물때에 곰팡이가 쫙 이상한 고춧가루 붙은 세면대 청소도 잘 안되서 넘 더럽습니다 기분이 엉망입니다 이정도는 정말 힘한거 아닌가요? 한국사람들만 이런 방은 주는건지 기분이 불쾌 하네요 더 화가 나는 것은 이런 호텔에 3박4일 있어야 한다는게 더욱 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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