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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아속출발)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 |조회수 : 69 | 좋아요 : 0

< 출발 전 >

만남의 장소는 로빈슨백화점 대로변 맥도날드 앞이라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도 눈치 안보고 이용할 수 있었다.

늦지않게 20분전에 도착했는데도 맥도날드 앞에 이미 투어를 신청한 사람과 가이드가 서로 무리를 짓고 있었다. 난 5분여 가랑을 내 이름을 찾지 못해 헤맸다. 결국 다른 가이드분이 내 예약현황을 보고 나의 가이드를 대신 호명해주었다. 알고보니 나를 담당하는 가이드가 이름 팻말을 들고 서 있질 않고 자리를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었다. 

  • 제안: 그날 만나야 하는 전체 명단을 가이드와 함께 한번에 볼 수 있도록 게시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다. 

< 투어 장소로 가는 중 >

투어 장소로 가는길에 가이드가 설명을 간간히 했으나 차량의 창문이 비교적 협소해 양쪽 풍경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워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질 않았다.

가이드가 본인의 이름, 기사성명, 버스번호를 미리 안내하여 인지하기 용이했다. 이번 담당 가이드의 한국어 실력은 준수했다.

  • 제안: 아유타야까지의 몇 km인지 거리와 걸리는 시간 등에 대한 안내가 미리 있었으면 한다.

< 투어 중 >

아유타야 내 행사가 있어 매우 혼잡했으나 침착하게 참여자의 니즈를 실시간으로 수렴하여 일정의 일부를 변경하는 등 가이드의 노력은 매우 바람직했다.

기대했던 선셋은 배가 다소 늦게 출발해서 타이밍이 안맞아 이미 해가 져버린 상황이었고 크루즈의 크기나 쾌적한 정도도 당초 여행설명에 따른 기대에는 못미쳤다. 다만 여타 디너크루즈 등과 비교해서 금액을 생각하면 가성비는 있었다고 여겨진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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