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몽키트래불이 다했다~~~ |
이번 방콕 여행은 몽키트래블에 다 맡긴 셈이다. 방콕 도착 후 아유타야 반일 투어를 시작으로, 마지막날 호텔 픽업&공항샌딩까지 이용했다. 여러번 태국을 다녀왔지만 태국의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11월이라 덜 덥고 습도가 높지않아 이동시에도 문제가 없었다. 기본적으로 가이드분들이 한국어 이해가 빠르며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궁금사항은 즉시 답변해주셔서 여행내내 불편없이 지낸 것 같다. 그동안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 태도가 문제가 되거나 원하지않는 쇼핑을 강요했었는데 이런게 없어서 좋았다. 이제 동남아 여행은 몽키트래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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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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