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만족했던 파타야의 림파라핀 레스토랑 (최고의 만족도) |
사진을 여러장 올렸는데 다 안올라가네요~~~~ ^^ 파타야의 남쪽에 위치한 림파라핀입니다. 외곽에 위치해서 사람도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위의 사진은 6시의 식당 모습입니다. 일단 전망 좋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였고, 다른후기 보니 두명이서 갔느데 10만원 나왔다고 해서 사실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매니저가 추천해준 음식에서 저희가 먹고 싶은것 추가해서 먹었고, 마지막에 배가 조금고파 더 주문했습니다. 하이네켄도 계속 마셨구요. 그런데도 일인당 팁 포함해서 약 500밧 나왔습니다. 저희 층 아래에도 두개층이 더 있더군요. 흐흠.... 사람도 계속 많이 있고~ 식당에 온 구성원들을 살펴보면 80%가 태국인일듯 싶고, 유러피언이 약 15%정도~ 한국인은 저희만~ ㅋ 파타야에 머무르는 동안 한번쯤 가보실만한 곳일듯 싶습니다. 저희는 레터박스 통해서 렌트한 밴 덕분에 편히 다녀왔습니다. 길이 어렵지는 않은데 기사분이 친절히 이곳저곳 전화해서 길 찾아줘서 좋았습니다. 저희 운전하셨던 기사분 영어도 조금하고, 친절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성함을 여쭤보고 들었는데 톰낭인가 그렇게 말해줬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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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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