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첫주의 골프여행 |
지인들과 한팀을 이루어 4월첫주에 방콕으로 골프와 관광을 겸해 출발하였습니다 골프가 주목적이라 호텔은 교통편리성을 감안하여 라차다의 차다호텔을 예약하고 갔는데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조금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은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호텔의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는 거의 우리나라 지방의 지저분한 관광호텔보다 조금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교통편리성을 제외하면 1박에 1300바트이면 조금더하여 이비스 계열의 호텔이 좋을듯합니다 일반룸에는 욕조가 없고 드라이기와 세이프티 금고도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운동은 람룩카와 수파부룩을 이용했는데 람루카는 방콕을 갈때마다 이용하는 실망을 한번도 시킨적 없는 적정한 가격의 퀄리티를 갖춘 골프장이고 이번에 새롭게 다른분들 여행후기를 보고 갔었던 수파부룩은 람루카와 견주면 조금 더 나은듯한 인상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게다가 접근성 또한 좋아 괜찮은 골프장인듯합니다 참고로 이번 여행에서 호텔이 라차다 쪽이라 운동후에 마사지로 이곳 레터박스에서 예약을 대행해주는 달라바 스파를 이용했는데 찾는데 복잡하여 큰 길가에서 30분이상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이용하는 헬스랜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것을 빼고는 별로 이용을 권유하고 싶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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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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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5 | 감사합니다...레터박스..짱!!(8) | 항상밝게 | 2010-05-12(수) | 16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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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7 | 매리엇 이그제큐티브와 쉐라톤 수쿰빗..(6) | 젖은낙엽 | 2012-03-09(금) | 15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