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 보타니리조트 |
2005년 12월 5일 신혼여행을 태국 파타야로 갔어요. 내가 접한 태국 파타야의 보타니는 동남아 리조트를 총집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집사람한테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그 약속을 2010년 5월에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본 보타니리조트의 일출은 우리 가족 마음 속에 큰 감동을 줍니다. 친절한 객실서비스와 맛있는 조식뷔페 갈끔한 객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와 함께 한 보타니의 물고기 수영장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한번 다시 가고픈 리조트 하지만 너무 지역이 동떨어져 있어서 교통편이 불편하지만 꽤 괜찮은 리조트입니다. 그리고 보타니 리조트 길 건너 바로 맞은편에 있는 맛사지 집을 경험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왕 친절합니다. 제가 투숙한 기간동안 맛사지 샾을 계속 갔었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피로로 지친 몸을 말끔히 씻을 수 있었어요. 아!~ 정말 다시 가고싶다. 파타야의 보타니 리조트..... 가격이 조금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12년 6월 18일 저는 집사람과 우리 이쁜 딸과 태국 파타야를 다시 갑니다. 우리 가족은 너무 들뜬 마음에 여행을 계획했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렴한 항공권을 준비했죠.ㅋㅋㅋㅋㅋ 바로 베트남항공입니다. 텍스까지 포함한 37만원대의 가격... 호치민을 경유하여 방콕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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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후기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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